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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한 외딴 계곡에서 1980년대 초부터 정체불명의 빛이 떠다닌다. 수십 년간 과학자들이 관측소를 세우고 추적했지만, 이 빛이 무엇인지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1970년 노르웨이의 한 골짜기에서 불에 탄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여러 개의 가짜 신분과 변장 도구, 암호 같은 메모를 남긴 그녀가 누구인지는 반세기가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