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지 않은 것들의 보관소

미스터리 아카이브

미제사건 · 도시전설 · 오컬트 실화를 출처와 함께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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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항공 370편 실종 (MH370)
미해결실종

말레이시아항공 370편 실종 (MH370)

2014년 3월 8일 쿠알라룸푸르를 떠난 보잉 777이 교신 두절 뒤 항로를 거꾸로 돌려 남인도양으로 사라졌다. 위성 신호는 비행을 추적했지만, 239명을 태운 동체는 12년이 지나도록 발견되지 않았다.

2014년 3월 8일 · 남인도양 (마지막 교신: 말레이시아 IGARI 항로점 부근)
세타가야 일가 살인사건
미해결미제사건

세타가야 일가 살인사건

2000년 말 도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네 명이 살해됐다. 범인은 DNA·지문·옷·신발까지 이례적으로 많은 증거를 남기고도 25년 넘게 특정되지 않았다.

2000년 12월 ·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 가미소시가야
퉁구스카 대폭발
부분해결초자연현상

퉁구스카 대폭발

1908년 6월 30일 아침, 시베리아 퉁구스카강 상공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 약 2,150㎢의 숲과 수천만 그루의 나무가 한순간에 쓰러졌다. 그러나 분화구도, 운석 파편도 발견되지 않았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 과학은 천체의 공중폭발이라는 답에 거의 도달했지만, 그것이 소행성이었는지 혜성이었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908년 6월 30일 · 러시아 제국 예니세이스크 현 포드카멘나야 퉁구스카강 유역(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 에벤키스키 군)
디아틀로프 고개 사건
논쟁중미제사건

디아틀로프 고개 사건

1959년 소련 우랄산맥에서 등산대원 9명이 텐트를 안에서 찢고 혹한의 설원으로 뛰쳐나가 전원 사망했다. 일부는 외부 상처 없이 치명적 내부 골절을 입은 채 발견되어, 60년 넘게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1959년 2월 · 소련 우랄산맥 홀라트 샤흐흘(현 디아틀로프 고개)
[샘플] 노스우드 등대지기 실종
미해결실종

[샘플] 노스우드 등대지기 실종

개발/디자인 검증용으로 작성된 가상의 예시 사건 파일입니다.

1921년 · 가상의 노스우드 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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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광장 50번지
논쟁중오컬트·심령

버클리 광장 50번지

19세기 후반 '런던에서 가장 귀신 들린 집'으로 악명을 떨친 영국 런던 메이페어의 타운하우스. 다락방에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있어 그 방에서 묵은 사람이 공포로 죽거나 미쳤다는 전설로 유명하지만, 빈집의 분위기와 잡지 괴담, 후대 작가들의 창작이 뒤섞인 사례로 지목된다.

19세기~현재 · 영국 런던 메이페어
52헤르츠 고래
미해결초자연현상

52헤르츠 고래

1989년부터 미 해군의 냉전기 수중 음향감시망 SOSUS에 매년 잡혀 온, 약 52Hz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주파수로 노래하는 정체불명의 고래. 같은 종이 알아듣기 어려운 주파수 탓에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로 불렸지만, 그 정체와 외로움은 둘 다 미확정으로 남아 있다.

1989년~ · 북태평양
앨러개시 피랍 사건
논쟁중음모론

앨러개시 피랍 사건

1976년 8월 메인주 황야에서 카누 여행 중이던 네 청년이 호수 위 발광 구체를 본 뒤 '잃어버린 시간'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10여 년 뒤 최면 회귀로 네 명 모두 외계인에게 검사받은 기억을 떠올렸지만, 한 멤버는 훗날 그 피랍이 지어낸 이야기였다고 뒤집었다.

1976년 8월 · 미국 메인주 앨러개시
에인션트 램 인
논쟁중오컬트·심령

에인션트 램 인

잉글랜드 글로스터셔의 옛 여관으로, '잉글랜드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건물'을 자처해 온 흉가다. 이교 제단·아동희생 전설과 악마(인큐버스) 출몰담으로 유명하지만, 연륜연대측정은 이 건물이 12세기가 아니라 1495~96년에 지어졌음을 밝혔고 핵심 전설 다수가 근거 없이 떠도는 사례로 지목된다.

12세기~현재 · 잉글랜드 글로스터셔 우턴언더에지
아스왕
미해결도시전설

아스왕

낮에는 평범한 이웃이지만 밤이면 흡혈·식시·태아를 노리는 괴물로 변한다는 필리핀의 대표적 민속 괴물 '아스왕(Aswang)'. 스페인 식민지 기록부터 등장하며, 1950년대에는 미 CIA가 그 공포를 반군 진압 심리전에 이용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전승~현재 · 필리핀
아즈텍 UFO 추락설
해결음모론

아즈텍 UFO 추락설

1948년 뉴멕시코 아즈텍에 온전한 비행접시가 추락하고 군이 외계인 시신 16구를 회수했다는 주장은, 알고 보니 '외계 기술' 탐지기를 팔던 사기꾼 두 명이 만들어낸 날조였고 두 사람은 1953년 사기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948년 3월(주장) · 미국 뉴멕시코주 아즈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