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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이 없어 '콩콩' 뛰며 따라온다는 한국 학교 괴담. 사고나 자살로 다리를 잃은 학생의 원혼이라는 변형과, 입시 경쟁 속 살인을 다룬 머리를 찧는 변형이 뒤섞여 1990년대 학교에 퍼졌다. 실화가 아니라 현대 도시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