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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반중력·자유에너지를 노려 비밀리에 만들었다는 종 모양 장치 '디 글로케'에 관한 음모설. 단일한 미검증 증언에서 출발했고 1차 사료와 물증이 없어, 역사학자 대다수는 전후 신화 또는 날조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