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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포럼의 사진 합성 콘테스트에서 태어난 가공의 괴물. 명백한 창작물이었던 이 형상은 인터넷을 타고 번져, 2014년 한 실제 사건과 얽히며 창작과 현실의 경계를 묻는 현대 전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