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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덤바턴의 한 빅토리아풍 돌다리에서 1950년대부터 수십 마리의 개가 같은 난간을 넘어 15m 아래로 뛰어내렸다. '개들의 자살 다리'로 불리는 이 현상의 가장 유력한 범인은 다리 밑에 숨은 작은 짐승의 냄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