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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일본 미에현 나바리의 한 마을 모임에서 포도주에 농약이 섞여 여성 5명이 숨졌다. 자백을 근거로 사형이 확정된 오쿠니시 마사루는 곧 자백을 번복하고 결백을 주장했고, 집행도 무죄도 없이 89세에 옥중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