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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의 옛 결핵 요양원. 항생제 이전 시대에 수천 명이 숨진 이곳은 시신을 옮기던 지하 '보디 슈트'와 'Room 502' 간호사 자살 전설로 미국 최고의 흉가가 됐다. 그러나 '6만 명 사망' 같은 수치와 자살 전설은 과장이거나 1차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