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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부분해결음모론
맨텔 사건
1948년 1월 7일, 켄터키 주방위공군 조종사 토머스 맨텔 대위가 거대한 은빛 비행물체를 추격해 P-51로 고도를 높이다 추락해 숨졌다. 'UFO를 쫓다 사망한 첫 조종사'로 알려졌으나, 공군은 당시 기밀이던 해군 스카이훅 고고도 풍선을 오인 추격하다 산소 결핍으로 의식을 잃은 사고로 결론지었다.
1948년 1월 · 미국 켄터키주

미해결도시전설
포프 릭 몬스터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인근 포프 릭 크릭을 가로지르는 높은 철교 위에 산다는 반인반염소 괴물 전설. 최면과 목소리 흉내로 사람을 다리로 유인한다고 전해지나, 실제로는 전설을 좇아 운행 중인 고가 철교에 오른 이들이 기차에 치이거나 추락해 다치고 사망한 비극이 거듭된 '치명적 도시전설'이다.
20세기~현재 ·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논쟁중오컬트·심령
웨이벌리 힐스 요양원
미국 켄터키의 옛 결핵 요양원. 항생제 이전 시대에 수천 명이 숨진 이곳은 시신을 옮기던 지하 '보디 슈트'와 'Room 502' 간호사 자살 전설로 미국 최고의 흉가가 됐다. 그러나 '6만 명 사망' 같은 수치와 자살 전설은 과장이거나 1차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1910~현재 ·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논쟁중오컬트·심령
보비 매키스 뮤직 월드
'미국에서 가장 귀신 들린 나이트클럽'으로 불린 켄터키의 컨트리 음악 술집. 옛 도살장 터, 지옥으로 통한다는 지하 우물, 1896년 참수 피해자 펄 브라이언의 유령 전설이 따라붙지만, 그 핵심은 대부분 30여 년에 걸쳐 부풀려진 이야기다.
1978년~현재 · 미국 켄터키 와일더

논쟁중음모론
켈리–홉킨스빌 조우
1955년 켄터키의 한 농가가 밤새 작고 기괴한 생물들에게 포위당했다고 가족이 주장했다. 몇 시간을 쏘아도 쓰러지지 않았다는 그 존재는 외계인이었을까, 아니면 둥지를 지키던 부엉이였을까.
1955년 8월 21일 · 미국 켄터키 홉킨스빌·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