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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뉴욕에서 홀로 자작곡을 쓰고 녹음한 선구적 싱어송라이터 코니 컨버스가, 50세 생일 직후인 1974년 8월 작별 편지를 남기고 폭스바겐을 몰아 미시간 앤아버를 떠난 뒤 영영 종적을 감춘 미해결 실종 사건. 그녀의 음악은 사후 수십 년이 지나 재발견되며 뒤늦게 재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