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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립대 의대생 브라이언 섀퍼가 2006년 4월 1일 새벽, 콜럼버스의 술집 '어글리 튜나 살루나'에 들어가는 CCTV는 찍혔으나 그곳을 나오는 장면은 끝내 발견되지 않은 채 사라졌다. 휴대전화·신용카드·은행 거래가 모두 끊긴 채 흔적도 시신도 없이 증발한 이 사건은 20년이 넘도록 미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