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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바이킹 1호가 화성 시도니아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 속, 인간의 얼굴을 빼닮은 거대한 지형이 나타났다. 외계 문명의 흔적이라는 주장이 수십 년을 떠돌았으나, 이후의 고해상도 재촬영은 그것이 빛과 그림자가 빚은 평범한 바위 언덕임을 분명히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