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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자유로에서 큰 선글라스를 낀 듯한 20대 여성이 차를 세워달라 손짓하지만, 가까이 보면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검은 구멍이 뚫려 있다는 한국의 대표적 도로 괴담. 2000년대 중반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퍼졌으며, 실화가 아닌 도시전설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