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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의 중앙정보부장을 지낸 김형욱은 망명 후 정권을 비판하다 1979년 파리에서 자취를 감췄다. 중정의 암살로 추정되지만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마스크를 쓴 여자가 '나 예뻐?'라고 묻고, 마스크를 벗으면 귀까지 찢어진 입이 드러난다. 1979년 일본을 휩쓴 집단 패닉은 경찰 순찰과 아동 호송까지 부른 실제 사회현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