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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앤더슨
해결미제사건

안나 앤더슨

러시아 마지막 황제의 막내딸 아나스타샤 황녀의 생존자라 주장하며 60여 년간 법정과 언론을 흔든 여성. 1984년 사망 후, 1994년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은 그녀가 황실과 무관한 실종 폴란드 공장 노동자 프란치스카 샨츠코프스카임을 사실상 입증했다.

1920~1994년 · 독일·미국
바비 던바 신원 미스터리
부분해결미제사건

바비 던바 신원 미스터리

1912년 루이지애나에서 사라진 네 살 소년 바비 던바. 8개월 뒤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온 아이를 두고 두 어머니가 평생 친자를 다퉜고, 2004년 DNA는 그 아이가 진짜 바비가 아니었음을 밝혔다.

1912~2004년 · 미국 루이지애나·미시시피
존베넷 램지 사건
미해결미제사건

존베넷 램지 사건

1996년 성탄절 밤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자택에서 여섯 살 존베넷 램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긴 몸값 요구 편지와 초기 수사의 혼선, 2008년의 DNA 기반 가족 혐의 해소를 거쳐 사건은 30년 가까이 미제로 남아 있다.

1996년 12월 ·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
세타가야 일가 살인사건
미해결미제사건

세타가야 일가 살인사건

2000년 말 도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네 명이 살해됐다. 범인은 DNA·지문·옷·신발까지 이례적으로 많은 증거를 남기고도 25년 넘게 특정되지 않았다.

2000년 12월 ·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 가미소시가야
상자 속 소년
부분해결미제사건

상자 속 소년

1957년 필라델피아에서 한 남자아이의 시신이 골판지 상자 안에서 발견됐다. '미국의 무명 아이'로 불린 그는 65년 만에 이름을 되찾았지만, 누가 왜 그를 죽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57년 ·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폭스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