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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1월의 폭풍우 밤, 밴쿠버섬 던컨의 기계 천재 그레인저 테일러는 '외계인이 나를 42개월간의 우주여행에 초대했다'는 쪽지를 남기고 픽업트럭을 몰고 사라졌다. 6년 뒤 폭파된 트럭 잔해와 인골 일부가 발견됐으나 신원은 끝내 확정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