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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짐 톰슨 실종
미해결실종

짐 톰슨 실종

쇠퇴하던 타이 실크 산업을 세계적 브랜드로 일으켜 '타이 실크의 왕'으로 불린 미국인 사업가 짐 톰슨이 1967년 부활절,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이랜드의 별장에서 오후 산책을 나간 뒤 흔적도 시신도 없이 사라진 사건. 전직 OSS 장교라는 이력이 첩보·납치설을 낳았고, 같은 해 누나가 미국에서 피살되면서 미스터리는 더 깊어졌다.

1967년 3월 · 말레이시아 카메론 하이랜드
크립토스 암호
부분해결미제사건

크립토스 암호

미국 CIA 본부 안뜰에 1990년 설치된 짐 샌본의 암호 조각 '크립토스'. 네 구획 중 K1~K3은 1990년대에 해독됐으나 마지막 97자 K4는 35년간 풀리지 않았고, 2025년 작가가 그 평문을 경매에 부치며 새 국면을 맞았다.

1990년~ · 미국 버지니아 CIA 본부
분실된 우주비행사
논쟁중음모론

분실된 우주비행사

가가린 이전·전후에 소련이 죽은 우주비행사들을 은폐했다는 음모설. 토리노 근교에서 '죽어가는 교신'을 녹음했다는 이탈리아 형제와 일류신 설이 핵심이지만 정설로 반박됐다. 다만 본다렌코 화재사 은폐는 실제였다는 점에서 '부분적 진실'이 얽힌 사건이다.

1960~1964년 · 소련 / 이탈리아
UVB-76 (더 버저)
논쟁중음모론

UVB-76 (더 버저)

40년 넘게 단파 주파수 하나에서 단조로운 부저음이 끊임없이 울린다. 가끔 러시아어 암호 메시지가 끼어드는 이 '더 버저'의 정체와 목적은, 공식적으로 한 번도 확인된 적이 없다.

1982년~ (혹은 그 이전) · 러시아 (송신소 이전 거듭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