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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가 지나간 뒤 풀밭과 들판에서 발견된다는 반투명·회백색의 젤라틴 덩어리. 14세기부터 '별똥별이 땅에 떨어진 잔해'로 여겨졌으나, 실제 표본은 개구리·두꺼비의 산란 젤리, 시아노박테리아 노스톡, 점균 등 생물학적 정체로 대부분 설명된다. 다만 DNA가 검출되지 않는 일부 표본은 여전히 미동정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