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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8월 15일 몬태나주 그레이트폴스, 마이너리그 야구단 단장 닉 마리아나가 하늘을 가르는 은빛 물체 두 개를 16밀리 컬러 필름에 담았다. 가장 이른 시기의 UFO 컬러 영상 중 하나로 꼽히는 이 필름을 두고 공군은 'F-94 제트기 반사'라 했다가 부정했다가 다시 끌어들였고, 사라진 프레임 논란까지 겹쳐 70여 년째 미결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