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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헝가리 치나드의 양철공 벨라 키스는 결혼 광고로 외로운 여성들을 유인해 살해하고 시신을 알코올로 채운 양철 드럼통에 보관했다. 1916년 그가 1차대전에 징집된 사이 24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나, 키스 본인은 야전병원에서 다른 병사의 시신을 침대에 남기고 사라진 뒤 끝내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