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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미 해군의 냉전기 수중 음향감시망 SOSUS에 매년 잡혀 온, 약 52Hz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주파수로 노래하는 정체불명의 고래. 같은 종이 알아듣기 어려운 주파수 탓에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로 불렸지만, 그 정체와 외로움은 둘 다 미확정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