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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논쟁중오컬트·심령
에든버러 지하 볼트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구시가지의 사우스 브리지 아치 아래에 18세기 말 만들어진 약 120개의 지하 공간이다. 본래 상점 창고로 지어졌으나 침수와 악취로 버려진 뒤 빈민과 범죄의 소굴로 변했고, 19세기 후반에 매립되었다. 1980년대 우연히 재발견되면서 '영국에서 가장 유령이 많은 곳'이라는 명성을 얻어 유령 투어 명소가 되었다.
18세기~현재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미해결도시전설
켈피
스코틀랜드 민속에 등장하는 변신 물의 정령 '켈피(Kelpie)'. 보통 강이나 호숫가에 길들지 않은 말의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을 등에 태운 뒤 끈적이는 가죽으로 떼어내지 못하게 하고는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 익사시킨다고 전한다. 단일 실제 사건이 아니라 수백 년 이어진 구전·민속이며, 물의 위험을 의인화한 경고담으로 해석된다.
전승 · 스코틀랜드

미해결실종
플래넌 제도 등대지기 실종
1900년 12월, 스코틀랜드 외딴 섬 에일런 모어 등대의 등대지기 3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꺼진 등불과 거대한 폭풍의 흔적만 남긴 이 실종은, 한 편의 시가 더해지며 사실보다 더 유명한 전설이 되었다.
1900년 12월 · 스코틀랜드 플래넌 제도 에일런 모어

논쟁중초자연현상
오버타운 다리 개 투신
스코틀랜드 덤바턴의 한 빅토리아풍 돌다리에서 1950년대부터 수십 마리의 개가 같은 난간을 넘어 15m 아래로 뛰어내렸다. '개들의 자살 다리'로 불리는 이 현상의 가장 유력한 범인은 다리 밑에 숨은 작은 짐승의 냄새였다.
1950년대~현재 · 스코틀랜드 덤바턴

논쟁중도시전설
네스호 괴물
스코틀랜드 깊은 호수에 거대한 목 긴 생물이 산다는 전설. 1933년 한 사진과 함께 세계적 화제가 됐지만, 가장 유명한 증거는 장난감 잠수함으로 만든 조작이었다.
1933년~ (전설 565년) ·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네스호(Loch 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