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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한 묘지에서 1999년부터 야간 투어 참가자들이 긁힘·멍·실신을 호소했다. 언약도를 박해한 '블러디 맥켄지'의 무덤이 진원지로 지목됐고, 애호가들은 이를 '가장 잘 기록된 폴터가이스트'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