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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몸으로 콩콩 뛰며 산 자의 기(氣)를 빠는 중국 민속의 되살아난 시체 '강시(殭屍)'. 이마에 붙인 부적과 도사 전승, 청대 괴담집 기록, 그리고 시신을 고향으로 옮기던 '상시(湘西赶尸)' 풍습과의 연관설을 거쳐, 1980년대 홍콩 영화로 오늘날의 모습이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