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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해결실종
그레인저 테일러 실종
1980년 11월의 폭풍우 밤, 밴쿠버섬 던컨의 기계 천재 그레인저 테일러는 '외계인이 나를 42개월간의 우주여행에 초대했다'는 쪽지를 남기고 픽업트럭을 몰고 사라졌다. 6년 뒤 폭파된 트럭 잔해와 인골 일부가 발견됐으나 신원은 끝내 확정되지 못했다.
1980년 11월 · 캐나다 BC 밴쿠버섬

해결실종
앙지쿠니 마을 실종
1930년 캐나다 북부 앙지쿠니호숫가의 이누이트 마을 주민 전체가 흔적 없이 사라졌다는 이야기. 끓던 냄비와 굶어 죽은 썰매개, 파헤쳐진 무덤이 남았다고 전하지만, 출처를 추적하면 신문 칼럼의 윤색이며 캐나다 기마경찰은 그런 사건이 실재하지 않는다고 공식 부인했다.
1930년(전승) · 캐나다 누나부트 앙지쿠니호

미해결초자연현상
오고포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오카나간호에 산다고 전해지는 긴 뱀 모양의 호수 괴물. 시위시(Syilx) 원주민의 물 정령 '나이타카'에 뿌리를 두지만, 100년 넘는 목격담에도 결정적 물증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전승~현재 · 캐나다 BC 오카나간호

논쟁중음모론
섀그 하버 UFO 사건
1967년 가을밤, 캐나다 노바스코샤의 작은 어촌 섀그 하버 앞바다로 불빛을 단 물체가 하강해 떨어졌다. 왕립기마경찰과 해군 잠수부가 수색했으나 잔해는 끝내 나오지 않았고, 캐나다 정부 문서에는 이 물체가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공식 기록되었다.
1967년 10월 4일 · 캐나다 노바스코샤 섀그 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