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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8월, 뉴욕주 대법원 판사 조지프 포스 크레이터가 사무실 서류를 정리하고 거액을 인출한 직후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나와 사라졌다. 정치 부패의 그림자 속에서 영영 발견되지 않아 '가장 많이 실종된 남자'라는 관용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