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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 뉴욕의 한 시골집에서 어린 두 자매가 벽을 두드리는 소리로 죽은 자와 대화한다고 주장했다. 그 두드림은 수백만 신도를 거느린 근대 심령주의의 출발점이 되었고, 40년 뒤 한 자매는 그것이 발가락 관절을 꺾어 낸 속임수였다고 자백했다 — 그러나 곧 번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