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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괴담

인면견
미해결도시전설

인면견

사람 얼굴을 한 개. 밤의 도로와 골목, 고속도로에서 목격되고 말을 걸면 '내버려둬'라고 사람 말을 한다는 일본의 대표적 도시전설로, 1989년 잡지·방송을 타고 어린이들 사이에 폭발적으로 유행했다. 에도 시대 견세물 기록에 계보가 거론되며 정체는 오인·미디어 증폭·창작으로 설명된다.

1980s~1990s · 일본
분신사바
미해결오컬트·심령

분신사바

두 사람이 펜 한 자루를 함께 쥐고 '분신사바…와 주세요'를 외우면 펜이 저절로 움직여 영의 답을 쓴다는 의식. 일본 곳쿠리상·서양 위자보드의 한국 학교판으로, 1990~2000년대에 크게 유행했다. 심리학은 이를 '이데오모터 효과'로 설명한다.

1990s~2000s · 대한민국 (동아시아)
달걀귀신
미해결도시전설

달걀귀신

눈·코·입이 없는 달걀처럼 매끈한 민얼굴의 귀신. 밤길·화장실·외딴집에서 마주친 이를 돌아보며 그 '무얼굴'을 보여 놀라게 한다. 일본의 노페라보와 한 계보를 이루는, 사연 없는 공포의 괴담이다.

전승~현대 · 한국 (동아시아)
토일렛의 하나코상
미해결도시전설

토일렛의 하나코상

학교 3층 여자화장실 셋째 칸 문을 세 번 두드리며 부르면 '네' 하고 답한다는 소녀 유령. 1980~90년대 일본 학교괴담 붐을 타고 전국으로 퍼진 대표 화장실 전설로, 실화가 아닌 구전·미디어가 빚은 도시전설이다.

1950s~현재(1980s 확산) · 일본
콩콩귀신
미해결도시전설

콩콩귀신

하반신이 없어 '콩콩' 뛰며 따라온다는 한국 학교 괴담. 사고나 자살로 다리를 잃은 학생의 원혼이라는 변형과, 입시 경쟁 속 살인을 다룬 머리를 찧는 변형이 뒤섞여 1990년대 학교에 퍼졌다. 실화가 아니라 현대 도시전설이다.

1990s~현재 · 대한민국
빨간 휴지 파란 휴지
미해결도시전설

빨간 휴지 파란 휴지

재래식 화장실 칸에서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를 묻고, 색을 잘못 고르면 피 흘려 죽거나 질식해 죽는다는 한국 학교 화장실 괴담. 일본 '아카망토'의 번안으로 전해지는 전설이다.

1980s~현재 · 대한민국
아카망토
논쟁중도시전설

아카망토

학교 화장실 칸에서 가면을 쓴 존재가 묻는다. '빨간 종이? 파란 종이?' 어느 쪽을 답해도 죽는다는 일본 대표 화장실 괴담—그러나 실화가 아닌, 쇼와기에 뿌리를 둔 도시전설이다.

쇼와기~현대 (괴담) · 일본 (학교 화장실 괴담)
홍콩할매귀신
논쟁중도시전설

홍콩할매귀신

비행기 사고로 죽은 할머니가 고양이와 영혼이 합쳐져 되살아나, 100미터를 단숨에 내달리며 하굣길 아이들을 노린다. 1990년대 초 전국 초등학교를 휩쓴 한국의 대표적 집단 괴담이지만, 실화는 아니다.

1990년대 초 · 대한민국 (학교 괴담)
테케테케
논쟁중도시전설

테케테케

열차에 몸이 반으로 잘려 죽은 소녀가 팔꿈치로 상체를 끌며 '테케테케' 소리를 내고 다가와 피해자를 똑같이 반으로 가른다는 일본의 학교 괴담. 실화가 아니라 1980~90년대에 퍼진 현대 도시전설이며, 더 오래된 '가시마 레이코' 괴담과 뒤섞이며 자랐다.

현대 (괴담, 1980~1990년대 유행) ·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