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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거나 전장에서 묻히지 못한 자들의 뼈가 모여 형성된다는 키 수십 미터의 거대 해골 요괴. 밤에 나타나 사람 머리를 물어뜯는다지만, '가샤도쿠로'라는 이름과 전승 자체는 상당 부분 20세기에 정리·명명된 비교적 현대적 구성이라는 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