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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부분해결실종
스타더스트호 STENDEC
1947년 안데스 상공에서 사라진 영국 여객기 스타더스트호. 마지막 모스부호 'STENDEC'을 남기고 11명과 함께 자취를 감췄고, 50여 년 뒤 빙하에서 잔해가 드러나며 추락 원인은 밝혀졌으나 그 단어의 뜻은 여전히 미궁이다.
1947년 8월 · 안데스산맥 (아르헨티나)

논쟁중음모론
케네스 아놀드 목격 사건
1947년 6월 24일, 조종사 케네스 아놀드는 레이니어산 상공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 9개를 목격했다. 그가 '물 위를 튀는 접시처럼 움직였다'고 한 표현이 언론에서 '비행접시'로 와전되며 현대 UFO 시대의 막을 열었다.
1947년 6월 24일 · 미국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논쟁중음모론
모리 섬 사건
1947년 6월 미국 워싱턴주 퓨젯 사운드. 한 남자가 '비행접시'가 슬래그 같은 잔해를 쏟아 아들이 다치고 개가 죽었으며, 검은 옷의 남자가 발설을 경고했다고 주장했다. 시료를 싣고 가던 군용기가 추락해 장교 둘이 숨지면서 사건은 더욱 기이해졌지만, 결국 대체로 날조로 평가되는 이 이야기는 '맨 인 블랙' 전설의 기원이 됐다.
1947년 6월 · 미국 워싱턴주 퓨젯 사운드

논쟁중실종
우랑 메단호
구조 요청을 받고 가보니 승조원 전원이 공포에 질린 얼굴로 죽어 있었고 배는 곧 폭발해 가라앉았다는 유령선 괴담. 그러나 이런 배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1947~1948년 (주장) · 말라카 해협 인근 (추정)

부분해결음모론
로즈웰 사건
1947년 미 공군이 '비행접시'를 회수했다고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기상관측기구라고 정정했다. 30년 뒤 부활한 이 사건은 외계인 추락설의 대명사가 됐지만, 잔해의 정체는 냉전기 비밀 기구였다.
1947년 7월 · 미국 뉴멕시코 로즈웰 인근

미해결미제사건
블랙 달리아
194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22세 여성 엘리자베스 쇼트가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다. '블랙 달리아'로 불린 이 사건은 LA 경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사에도 끝내 풀리지 않았다.
1947년 ·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