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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미해결실종
짐 설리번 실종
1969년 앨범 'U.F.O.'를 남긴 무명의 싱어송라이터 짐 설리번은 1975년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내슈빌로 향하던 중 뉴멕시코 사막에서 차와 기타, 소지품만 남긴 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35년 뒤 그의 음악은 컬트 명성을 얻었지만, 정작 그의 행방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75년 3월 ·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로사

미해결실종
지미 호파 실종
1975년 7월, 전미트럭운수노조 전 위원장 지미 호파가 디트로이트 교외 식당 주차장에서 마피아 인사와 만나기로 한 뒤 흔적 없이 사라졌다. 마피아 청부 살해가 정설이지만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1975년 7월 ·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교외

논쟁중음모론
트래비스 월턴 피랍 사건
1975년 애리조나의 국유림에서 벌목공 트래비스 월턴이 동료 여섯 명이 보는 앞에서 UFO에 끌려갔다고 주장했다. 5일 뒤 그는 돌아와 외계 조우를 증언했고, 거짓말탐지기 결과와 벌목 계약 위약금을 둘러싼 진위 논쟁이 반세기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1975년 11월 · 미국 애리조나

논쟁중오컬트·심령
아미티빌 호러
1974년 일가족 살인이 벌어진 뉴욕의 한 집에, 이듬해 이사 온 가족이 28일 만에 악령에 쫓겨 도망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공포 이야기는 와인 잔을 기울이며 지어낸 것이었다.
1975~1976년 · 미국 뉴욕 아미티빌 오션가 112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