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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부부

스멀 가족 사건
논쟁중오컬트·심령

스멀 가족 사건

펜실베이니아의 한 평범한 노동자 가족이 십수 년간 악령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워런 부부가 '강력한 악마'를 진단하고 세 차례 엑소시즘이 행해졌지만, 독립적 목격자도 물리적 증거도 끝내 나오지 않았다.

1974~1989 · 미국 펜실베이니아 웨스트피츠턴
스네데커 하우스
논쟁중오컬트·심령

스네데커 하우스

옛 장의사 건물로 이사한 코네티컷의 한 가족이 악령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워런 부부가 사건을 세상에 알렸고 영화의 모델이 됐지만, 그 '실화'를 책으로 쓴 작가는 훗날 '대부분 지어내라고 들었다'고 폭로했다.

1986~1988 · 미국 코네티컷 사우딩턴
페론 가족 사건
논쟁중오컬트·심령

페론 가족 사건

1970년대 미국 로드아일랜드의 한 농가에서 페론 가족이 폴터가이스트와 어머니 빙의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워런 부부가 개입하고 영화 '컨저링'의 바탕이 됐지만, 핵심에 놓인 '마녀 바스시바'는 역사 기록과 정면으로 어긋난다.

1970~1980년 · 미국 로드아일랜드 해리스빌
애나벨 인형
논쟁중오컬트·심령

애나벨 인형

영화 〈컨저링〉이 보여준 금 간 도자기 인형의 실물은, 어디서나 살 수 있던 평범한 헝겊 인형 '래기디 앤'이다. 워런 부부가 '악령이 깃들었다'고 주장하며 유리관에 봉인한 이 인형의 진실은, 검증 가능한 사실과 부부의 진술 사이 어디쯤에 있다.

1970년~현재 · 미국 코네티컷 먼로 (워런 오컬트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