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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논쟁중미제사건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1995년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욕조에서 치과의사인 아내와 두 살 딸이 목 졸린 채 숨지고 집에 불이 난 사건. 검찰은 남편을 기소했으나 사망 시각을 둘러싼 법의학 공방 끝에 2003년 무죄가 확정됐고, 진범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95년 · 대한민국 서울 은평구

미해결미제사건
하치오지 슈퍼마켓 살인
1995년 7월 도쿄 하치오지의 슈퍼마켓 2층 사무실에서 폐점 정리 중이던 여성 점원 3명이 권총에 살해됐다. 일본에서 드문 총기 범죄였고 금고는 열리지 않았다. 막대한 현상금에도 미검거, 2010년 시효 폐지 뒤에도 미해결로 남았다.
1995년 7월 ·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

논쟁중도시전설
보드민 무어의 야수
영국 콘월의 황무지 보드민 무어를 어슬렁거린다는 검은 표범 같은 맹수. 가축이 죽어 나가자 1995년 영국 정부가 직접 조사에 나섰지만, '외래 대형 고양이가 있다는 증거도, 없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다.
1980년대~현재 · 영국 콘월 보드민 무어

논쟁중음모론
덴버 공항 음모론
미국 덴버 국제공항은 지하 벙커와 비밀 결사, 종말을 예언한 벽화의 무대로 지목돼 왔다. 음모론은 거의 모두 반박됐지만, 정작 공항 자신이 이 전설을 즐기며 키우고 있다.
1995년~ · 미국 콜로라도 덴버 국제공항(DEN)

논쟁중도시전설
추파카브라
1995년 푸에르토리코에서 가축의 피를 빨아 죽인다는 괴물 '추파카브라'가 등장했다. 그러나 추적의 끝에는 외계 생물이 아니라, 옴에 걸린 코요테와 한 편의 SF 영화가 있었다.
1995년~ · 푸에르토리코 및 아메리카 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