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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견
미해결도시전설

인면견

사람 얼굴을 한 개. 밤의 도로와 골목, 고속도로에서 목격되고 말을 걸면 '내버려둬'라고 사람 말을 한다는 일본의 대표적 도시전설로, 1989년 잡지·방송을 타고 어린이들 사이에 폭발적으로 유행했다. 에도 시대 견세물 기록에 계보가 거론되며 정체는 오인·미디어 증폭·창작으로 설명된다.

1980s~1990s · 일본
기사라기역
미해결도시전설

기사라기역

2004년 1월 일본 익명게시판 2ch에서 '하스미'라는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올린 글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 늘 타던 전철에서 졸다 깨어보니 현실에 없는 무인역 '기사라기역'에 도착했다며 게시판 이용자들과 소통하다 연락이 끊겼다는 집단 참여형 호러 창작이다.

2004년~ · 일본 (인터넷 2ch 발)
하치오지 슈퍼마켓 살인
미해결미제사건

하치오지 슈퍼마켓 살인

1995년 7월 도쿄 하치오지의 슈퍼마켓 2층 사무실에서 폐점 정리 중이던 여성 점원 3명이 권총에 살해됐다. 일본에서 드문 총기 범죄였고 금고는 열리지 않았다. 막대한 현상금에도 미검거, 2010년 시효 폐지 뒤에도 미해결로 남았다.

1995년 7월 ·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
토일렛의 하나코상
미해결도시전설

토일렛의 하나코상

학교 3층 여자화장실 셋째 칸 문을 세 번 두드리며 부르면 '네' 하고 답한다는 소녀 유령. 1980~90년대 일본 학교괴담 붐을 타고 전국으로 퍼진 대표 화장실 전설로, 실화가 아닌 구전·미디어가 빚은 도시전설이다.

1950s~현재(1980s 확산) · 일본
요나구니 해저 지형
논쟁중음모론

요나구니 해저 지형

1986년 일본 오키나와 요나구니섬 앞바다 수심 약 5~26m에서 발견된 거대한 계단·테라스형 사암 암반. 기무라 교수는 1만 년 전 인간이 만든 해저 유적이라 주장하고, 쇼크 등 지질학자 다수는 사암의 자연적 절리·층리로 본다. 학계 다수설은 자연 형성이며, 무 대륙·외계설은 근거가 없다.

발견 1986년 · 일본 오키나와 요나구니섬
아시카가 사건
부분해결미제사건

아시카가 사건

1990년 일본 도치기현에서 네 살 여아가 희생된 사건으로, 한 남성이 초기 DNA 감정과 자백을 근거로 무기징역을 받았다. 그러나 약 17년 6개월 뒤 최신 DNA 재감정이 그의 무죄를 증명하며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 진범은 끝내 특정되지 않았다.

1990년 (재심 무죄 2010) · 일본 도치기현 아시카가
글리코·모리나가 사건
미해결미제사건

글리코·모리나가 사건

사장을 납치하고 청산가리 과자로 일본 열도를 떨게 한 정체불명의 협박범 '괴인 21면상'. 경찰 130만 명을 조롱하며 단 한 명도 잡히지 않은 채 2000년 공소시효와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1984~1985년 · 일본 (오사카·간사이)
3억 엔 사건
미해결미제사건

3억 엔 사건

1968년 도쿄 후추시, 백색 오토바이 순경으로 위장한 남자가 단 몇 분 만에 약 2억 9430만 엔을 실은 은행 차량을 통째로 몰고 사라졌다. 사상자도, 단서도, 범인도 없이 끝난 일본 사상 최대 현금 강탈.

1968년 12월 10일 · 일본 도쿄 후추시
세타가야 일가 살인사건
미해결미제사건

세타가야 일가 살인사건

2000년 말 도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 네 명이 살해됐다. 범인은 DNA·지문·옷·신발까지 이례적으로 많은 증거를 남기고도 25년 넘게 특정되지 않았다.

2000년 12월 · 일본 도쿄도 세타가야구 가미소시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