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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글리프

블라이드 지상화
부분해결음모론

블라이드 지상화

미국 캘리포니아 블라이드 인근 콜로라도강 사막에 새겨진 거대 인물·동물 지오글리프 무리. 가장 큰 인물상은 길이 약 52m에 이르며, 어두운 사막 표면을 긁어내 밝은 흙을 드러내는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1932년 비행기에서 재발견되었고, 모하비·케추판 원주민 창조신화의 조물주 마스탐호와 산사자 하타쿨랴 형상으로 해석된다. AMS 방사성탄소 연대는 기원전 900년~서기 1200년에 걸쳐 있어 정확한 제작 시점과 의도는 여전히 부분적으로만 풀려 있다.

서기 900~1200년경 추정 · 미국 캘리포니아 블라이드
마리 맨
미해결미제사건

마리 맨

1998년 6월, 호주 남오스트레일리아의 마리 인근 사막 평원에서 항공기로만 식별 가능한 거대한 인물 지상화가 발견됐다. 사냥 도구를 든 원주민 남성을 묘사한 이 윤곽선은 둘레가 약 28km에 달하지만, 위성사진 비교 결과 불과 2~3주 사이에 만들어졌고 제작자·방법·동기가 모두 미상으로 남았다. 현장에서 미국 국기와 영문 명판이 발견됐고 익명의 영문 보도자료가 뿌려졌으나, 28년이 지난 지금도 누가 왜 그렸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998 · 호주 남오스트레일리아
파라카스 칸델라브라
미해결음모론

파라카스 칸델라브라

페루 파라카스 반도의 해안 절벽에 깊이 새겨진 180m 높이의 거대한 삼지창. 바다에서 19km 밖까지 보이는 이 촛대 모양 지상화를 누가, 왜 새겼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항해 표지에서 비라코차의 번개창까지 가설은 무성하지만, 제작자조차 확정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기원전 200년경 추정 · 페루 파라카스 반도
나스카 라인
논쟁중음모론

나스카 라인

페루 사막에 새겨진 거대한 그림들은 하늘에서야 온전히 보인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밝혀졌지만, 비행기도 없던 고대인이 왜 하늘을 향해 그림을 그렸는지는 아직 논쟁 중이다.

기원전 500~서기 500년경 · 페루 나스카 사막(팜파 데 나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