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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수사

바이블 존
미해결미제사건

바이블 존

1968~1969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배로랜드 무도장에서 만난 젊은 여성 세 명이 잇따라 살해됐다. 성경 구절을 인용했다는 목격담에서 비롯된 별명만 남긴 채, 대규모 수사에도 범인은 끝내 특정되지 않았다.

1968~1969년 ·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
해결미제사건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

2001년 12월 대전의 한 국민은행 지점에서 무장 강도 두 명이 출납 직원을 살해하고 현금 약 3억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사건은 약 21년간 미제로 남았으나, 현장 유류품에서 검출한 DNA가 한 불법 게임장의 담배꽁초와 일치하면서 2022년 두 사람이 검거됐고 이후 유죄가 확정됐다.

2001년 (검거 2022) · 대한민국 대전
골든 스테이트 킬러
해결미제사건

골든 스테이트 킬러

1970~80년대 캘리포니아를 공포에 빠뜨린 정체불명의 연쇄 범죄자는 40여 년간 잡히지 않았다. 2018년, 공개 DNA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유전자 계보 수사가 그를 전직 경찰관 한 명으로 좁혔다 — 법수사의 분기점이 된 사건이다.

1973~1986년 (검거 2018) · 미국 캘리포니아
화성 연쇄살인 사건
해결미제사건

화성 연쇄살인 사건

1986~1991년 경기도 화성에서 여성 10명이 살해된 한국 최악의 미제 연쇄살인은 33년간 진범을 찾지 못했다. 2019년, 30여 년 보존돼 온 증거물의 DNA가 한 무기수를 가리키며 사건은 마침내 진범에 도달했다 — 그러나 그를 처벌할 수는 없었다.

1986~1991년 (진범 특정 2019)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