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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아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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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왕

낮에는 평범한 이웃이지만 밤이면 흡혈·식시·태아를 노리는 괴물로 변한다는 필리핀의 대표적 민속 괴물 '아스왕(Aswang)'. 스페인 식민지 기록부터 등장하며, 1950년대에는 미 CIA가 그 공포를 반군 진압 심리전에 이용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전승~현재 · 필리핀
바바 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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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야가

닭다리 위에 선 오두막에 살며 절구를 타고 숲을 누비는 동슬라브 민담의 노파 마녀 '바바 야가'. 아이를 잡아먹는 위협이면서 동시에 영웅에게 시험과 선물을 주는 조력자라는 양가성으로 유명하다. 단일한 실제 사건이 아니라 18세기 문헌부터 기록된 구전 전승이며, 통과의례·죽음·자연의 여신 등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전승 · 동슬라브(러시아·우크라이나 등)
드라우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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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우그르

무덤 속에서 보물을 지키며 산 자를 괴력으로 해치는 노르드 전승의 시체 귀신 '드라우그르'. 형체 없는 유령이 아니라 되살아난 시신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며, 그레티르 사가의 글람 일화를 비롯한 중세 아이슬란드 사가 문학에 풍부하게 등장한다. 단일한 실제 사건이 아니라 매장 풍습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빚어낸 구전·문헌 전승이다.

전승(중세 사가) · 스칸디나비아(아이슬란드·노르웨이)
엘 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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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실본

베네수엘라·콜롬비아의 야노스 평원에 전해지는 영혼 '엘 실본'. 아버지를 살해한 죄로 저주받아 그 뼈가 든 자루를 영원히 메고 떠돈다는 비쩍 마른 키 큰 망령이며, 가까이 들리면 멀리 있고 멀리 들리면 가까이 있다는 휘파람으로 술꾼과 바람둥이를 노린다는 도덕적 경고 괴담이다.

전승~현재 · 베네수엘라·콜롬비아 (야노스)
엘 솜브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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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솜브레론

큰 챙의 검은 모자와 검은 옷차림에 노새 떼를 끌고 다니며, 긴 머리에 큰 눈을 가진 처녀에게 은빛 기타로 세레나데를 부르고 머리를 땋아 홀린다는 과테말라(및 중미)의 민속 괴담 '엘 솜브레론(El Sombrerón)'. 단일한 실제 사건이 아니라 식민기 이래 구전돼 온 도시전설이자 도덕적 경고담이며, 노벨문학상 작가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의 문학을 통해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현재진행형의 전승이다.

전승 · 과테말라(중앙아메리카)
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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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

경직된 몸으로 콩콩 뛰며 산 자의 기(氣)를 빠는 중국 민속의 되살아난 시체 '강시(殭屍)'. 이마에 붙인 부적과 도사 전승, 청대 괴담집 기록, 그리고 시신을 고향으로 옮기던 '상시(湘西赶尸)' 풍습과의 연관설을 거쳐, 1980년대 홍콩 영화로 오늘날의 모습이 굳어졌다.

전승 · 중국(청대 이후 전승)
인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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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견

사람 얼굴을 한 개. 밤의 도로와 골목, 고속도로에서 목격되고 말을 걸면 '내버려둬'라고 사람 말을 한다는 일본의 대표적 도시전설로, 1989년 잡지·방송을 타고 어린이들 사이에 폭발적으로 유행했다. 에도 시대 견세물 기록에 계보가 거론되며 정체는 오인·미디어 증폭·창작으로 설명된다.

1980s~1990s · 일본
조로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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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구모

아름다운 여인으로 둔갑해 남자를 홀린 뒤 거미줄로 옭아매 잡아먹는다는 일본의 거미 요괴. 나이 든 무당거미가 변한 존재라는 유래담이 에도 시대 괴담집과 폭포 전설을 통해 전해 내려온다—단, 실제 사건이 아니라 민간 전승이다.

전승 · 일본
갓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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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

머리 위 접시에 물이 마르면 힘을 잃고, 오이를 즐기며, 강과 연못에서 사람을 끌어들인다는 일본 대표 물요괴. 단일 실제 사건이 아니라, 에도기 문헌과 전국의 구전을 거치며 익사 사고의 공포를 의인화한 민속 전승이다.

전승 · 일본
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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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피

스코틀랜드 민속에 등장하는 변신 물의 정령 '켈피(Kelpie)'. 보통 강이나 호숫가에 길들지 않은 말의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을 등에 태운 뒤 끈적이는 가죽으로 떼어내지 못하게 하고는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 익사시킨다고 전한다. 단일 실제 사건이 아니라 수백 년 이어진 구전·민속이며, 물의 위험을 의인화한 경고담으로 해석된다.

전승 · 스코틀랜드
기사라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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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라기역

2004년 1월 일본 익명게시판 2ch에서 '하스미'라는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올린 글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 늘 타던 전철에서 졸다 깨어보니 현실에 없는 무인역 '기사라기역'에 도착했다며 게시판 이용자들과 소통하다 연락이 끊겼다는 집단 참여형 호러 창작이다.

2004년~ · 일본 (인터넷 2ch 발)
코토리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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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바코

시마네현 어느 마을에서 박해받던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작은 나무 저주 상자. 가임기 여성과 아이가 가까이하면 화를 입는다는 일본 인터넷 괴담으로, 2005년 2채널에 올라온 창작이며 실제 민속·역사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2005년~ · 일본 (인터넷 2ch 발)
크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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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수

밤이 되면 아름다운 여성의 머리만 몸에서 분리돼, 심장·내장을 늘어뜨린 채 인광을 내며 떠다닌다는 태국·동남아의 여성 머리 귀신 크라수. 논과 시골 마을의 임산부를 노린다는 전승으로, 라오스의 카스, 캄보디아의 아프, 말레이의 페난가란과 한 계열을 이룬다.

전승~현재 · 태국 (동남아)
라 사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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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사요나

베네수엘라 평원(요스 야노스)의 구전에서 태어난 복수의 여귀 '라 사요나(La Sayona)'. 흰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밤길의 남자 앞에 나타나, 바람을 피웠거나 음욕을 품은 자에게만 정체를 드러내 응징한다는 전설이다. 단일한 실제 사건이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전역으로 퍼진 도덕적 경고담이자 살아 있는 민속이다.

전승 · 베네수엘라
마나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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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낭갈

밤이 되면 상반신이 하반신과 분리돼 박쥐 날개로 날아오르고, 관처럼 생긴 긴 혀를 지붕 틈으로 밀어넣어 잠든 임산부의 태아를 빨아먹는다는 필리핀 비사야 지방의 흡혈 괴물 마나낭갈(Manananggal). 이름은 '분리하다'를 뜻하며, 남겨진 하반신에 소금·마늘·재를 뿌리는 것이 유일한 약점으로 전한다.

전승 · 필리핀
폰티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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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아낙

말레이 군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전해지는 여성 흡혈 유령 '폰티아낙'. 출산 중 또는 임신한 채 죽은 여성의 원혼으로, 긴 검은 머리와 흰 옷의 아름다운 여인으로 나타나 남성을 해친다고 하며, 바나나 나무·프랑기파니 향·아기 울음소리가 출몰의 징후로 거론되는 민속 전승이다.

전승~현재 · 말레이 군도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로쿠로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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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로쿠비

낮에는 평범한 여인이지만 밤이면 목이 한없이 늘어나거나, 아예 머리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 떠돈다는 일본의 요괴. 단일 실제 사건이 아니라 에도 시대 괴담집과 라프카디오 헌의 《괴담》을 거치며 전해 내려온 민간 전승이다.

전승 · 일본
루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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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살카

물에 빠져 죽었거나 비명에 간 여성, 세례받지 못한 아이의 혼이라 전하는 슬라브 민속의 물의 정령 '루살카(Rusalka)'. 물가에서 노래와 미모로 남자를 홀려 깊은 곳으로 끌어들이고, 긴 머리로 발을 감아 익사시킨다는 전승이다. 19세기 이전에는 풍요를 부르는 정령으로 여겨졌으나 점차 위험한 여귀로 변모했고, 초여름의 '루살카 주간'에 가장 강성해진다고 믿어졌다.

전승 · 동·중부 유럽(슬라브권)
스트리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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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고이

무덤에서 일어나 가족과 산 자의 생기·피를 빨아간다는 루마니아 민속의 원혼이자 언데드, 스트리고이(Strigoi). 살아 있는 마법사형(strigoi viu)과 죽은 자가 되돌아오는 망령형(strigoi mort)으로 나뉘며, 라틴어 strix에서 이름을 얻었다. 19세기 에밀리 제라드의 기록을 통해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에 영향을 준 토속적 뿌리로 꼽히고, 2004년 마로틴 마을의 무덤 발굴 사건처럼 근대까지 실제 풍습이 이어졌다.

전승 · 루마니아(동유럽)
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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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구

붉은 얼굴에 긴 코, 수행자 차림으로 깃털 부채를 든 일본의 산 요괴 덴구. 본래 불교를 어지럽히는 새 부리의 마물이었으나, 산악신앙과 결합하며 무예의 수호자이자 산의 신으로까지 격상된 다층적 전승이다—단일 실화가 아니라 천 년 넘게 모습을 바꿔 온 요괴 설화다.

전승 · 일본
더 레이크
미해결도시전설

더 레이크

2005년 4chan의 한 글타래에서 '함께 새 괴물을 만들자'는 제안으로 시작된 크리피파스타 괴물 더 레이크(The Rake). 창백하고 털 없는 인간형 생물이 네발로 기어 다니며 밤에 침대맡에서 사람을 응시한다는 이 괴담은, 익명 이용자들이 가짜 목격담과 '옛 기록'을 협업으로 지어낸 집단 창작의 교과서적 사례다.

2005년경~ · 미국 (인터넷 발)
디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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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맨

전 세계 수천 명이 똑같은 중년 남자를 꿈에서 봤다며 2008~2009년 'thisman.org'를 통해 퍼진 바이럴 현상. 한때 집단 무의식·초자연으로 화제였으나, 이탈리아 마케터 안드레아 나텔라가 설계한 허구의 게릴라 마케팅·예술 프로젝트로 밝혀졌다.

2008년~ · 인터넷 (이탈리아 발)
티크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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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크발랑

말의 머리와 발굽에 사람의 몸, 길고 앙상한 사지를 가진 거구의 정령 '티크발랑(Tikbalang)'. 필리핀 민속에서 숲과 산에 살며 밤길 나그네를 같은 자리를 맴돌게 하고 장난을 친다고 전해진다. 스페인 식민기 문헌에 기록이 남아 있으며, 옷을 뒤집어 입거나 갈기에서 황금 가시를 뽑으면 그 마법을 깨거나 부릴 수 있다는 대처법이 함께 전한다.

전승 · 필리핀
유키온나 (설녀)
미해결도시전설

유키온나 (설녀)

눈보라 치는 겨울 산과 고개에 나타나는 일본의 설녀 요괴. 창백한 피부에 흰 기모노·검은 긴 머리의 차가운 여인으로, 길 잃은 나그네를 얼려 죽이거나 자비를 베풀어 살려 보낸다. 혹한과 동사의 공포를 의인화한 전승으로 라프카디오 헌의 《괴담》(1904)을 통해 가장 널리 알려졌다.

전승(현대 변용) · 일본
블러디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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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메리

어두운 욕실에서 촛불을 켜고 거울에 대고 'Bloody Mary'를 일정 횟수 부르면 피투성이 여인이 나타난다는 영미권 거울 의식 괴담—실화가 아닌, 오래된 거울 점복과 어린이 통과의례가 뒤섞여 만들어진 도시전설이다.

전승(현대 확산) · 영미권
달걀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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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귀신

눈·코·입이 없는 달걀처럼 매끈한 민얼굴의 귀신. 밤길·화장실·외딴집에서 마주친 이를 돌아보며 그 '무얼굴'을 보여 놀라게 한다. 일본의 노페라보와 한 계보를 이루는, 사연 없는 공포의 괴담이다.

전승~현대 · 한국 (동아시아)
포크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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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몬스터

1971년 미국 아칸소주 포크 마을에서 한 가족이 털북숭이 거대 괴물에게 집을 습격당했다고 신고하면서 시작된 빅풋류 크립티드 전설. 세 발가락 발자국과 1972년 영화로 전국적 화제가 됐지만, 실재를 입증할 물증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1971년~ · 미국 아칸소주 포크
프레즈노 나이트크롤러
미해결도시전설

프레즈노 나이트크롤러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즈노의 한 가정용 카메라에 찍혔다는, 거의 두 개의 긴 다리만으로 걷는 흰 형체. 2007년 영상이 TV와 유튜브로 퍼지며 미확인생물 괴담이 됐지만 영상의 진위는 검증된 바 없고, 오늘날엔 귀여운 인터넷 밈·지역 캐릭터로 변모했다.

2007년경~ ·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후나유레이
미해결도시전설

후나유레이

안개 낀 바다, 익사자의 원혼이 국자를 들고 다가와 배에 바닷물을 퍼붓는다—바닥을 뚫은 국자를 건네면 화를 피한다는 일본 전역의 바다 유령 전승. 실화가 아닌, 에도기부터 전해 내려온 요괴 설화다.

전승(에도~현대) · 일본
가샤도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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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샤도쿠로

굶어 죽거나 전장에서 묻히지 못한 자들의 뼈가 모여 형성된다는 키 수십 미터의 거대 해골 요괴. 밤에 나타나 사람 머리를 물어뜯는다지만, '가샤도쿠로'라는 이름과 전승 자체는 상당 부분 20세기에 정리·명명된 비교적 현대적 구성이라는 지적이 있다.

전승(에도~쇼와) · 일본
고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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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맨

미국 메릴랜드주 프린스조지 카운티의 숲길에 산다는 반인반수 괴물. 염소 머리에 도끼를 든 인간형이 밤에 연인들의 차를 습격한다는 1950~70년대 지역 괴담으로, 1971년 한 지역 신문이 애완견 참수 사건을 보도하며 널리 퍼졌다.

1950s~현재 · 미국 메릴랜드주
구미호
미해결도시전설

구미호

천 년을 묵어 아홉 꼬리를 얻은 여우가 아름다운 여인으로 둔갑해 사람을 홀린다는 한국 전승의 요괴. 간·심장을 빼먹는 포식자이자 인간이 되기를 갈망하는 비극적 존재로, 동아시아 공통 여우 모티프 위에서 한국적으로 변주돼 왔다.

전승(현대 변용) · 한국 (동아시아)
토일렛의 하나코상
미해결도시전설

토일렛의 하나코상

학교 3층 여자화장실 셋째 칸 문을 세 번 두드리며 부르면 '네' 하고 답한다는 소녀 유령. 1980~90년대 일본 학교괴담 붐을 타고 전국으로 퍼진 대표 화장실 전설로, 실화가 아닌 구전·미디어가 빚은 도시전설이다.

1950s~현재(1980s 확산) · 일본
장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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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부산 장산에 산다고 전해지는 길고 흰 털의 괴생물. 사람 목소리와 울음소리, 이름 부르는 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유인한다지만, 전통 민담 기록은 빈약하고 2010년 무렵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태어난 현대 괴담이다.

2010년대~ · 대한민국 부산 장산
콩콩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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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귀신

하반신이 없어 '콩콩' 뛰며 따라온다는 한국 학교 괴담. 사고나 자살로 다리를 잃은 학생의 원혼이라는 변형과, 입시 경쟁 속 살인을 다룬 머리를 찧는 변형이 뒤섞여 1990년대 학교에 퍼졌다. 실화가 아니라 현대 도시전설이다.

1990s~현재 · 대한민국
라벤더 타운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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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타운 신드롬

1996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라벤더 타운' 배경음악에 담긴 고주파가 일본 어린이 수백 명을 자살로 몰았다는 인터넷 괴담—그러나 그 '자살 통계'에는 1차 근거가 없으며, 실은 1997년 '포켓몬 쇼크' 발작 사건과 혼동·각색된 창작이다.

1996(괴담 확산 2010~) · 일본 / 인터넷
타우레드에서 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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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레드에서 온 남자

존재하지 않는 나라 '타우레드'의 여권을 들고 1954년 도쿄 하네다공항에 나타났다가 밀실에서 증발했다는 남자—그러나 1차 기록은 어디에도 없고, 그 씨앗은 1959년의 평범한 위조여권 사기 사건이었다.

1954년(전승) ·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몬탁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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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탁 몬스터

2008년 7월 미국 롱아일랜드 몬탁의 해변에 떠밀려온 정체불명의 작은 동물 사체. 부패와 침수로 주둥이가 부리처럼 변해 인터넷에 퍼지며 화제가 됐고, 비밀 실험동물설과 부패 너구리설이 맞섰지만 사체가 사라져 끝내 확정되지 못했다.

2008년 7월 ·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몬탁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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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

남극해와 북극해에서 일본 조사선 선원이 목격했다는, 길이 수십 미터의 새하얀 인간형 거대 생물 '닝겐'. 2000년대 일본 2채널 게시판에서 태어나 퍼진 인터넷 괴담으로, 신뢰할 만한 사진·물증은 하나도 없다.

2007년경~ · 남극해 / 인터넷 (일본 2ch)
폴리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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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우스

1981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오락실에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는 의문의 아케이드 게임 '폴리비우스'—플레이어에게 발작과 환각을 일으키고 검은 양복의 남자들이 데이터를 수거해 갔다는 이 괴담은, 실은 2000년경 한 게임 데이터베이스 게시물에서 시작된 인터넷 크리피파스타다.

1981(괴담 2000~) ·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 인터넷
포프 릭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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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 릭 몬스터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인근 포프 릭 크릭을 가로지르는 높은 철교 위에 산다는 반인반염소 괴물 전설. 최면과 목소리 흉내로 사람을 다리로 유인한다고 전해지나, 실제로는 전설을 좇아 운행 중인 고가 철교에 오른 이들이 기차에 치이거나 추락해 다치고 사망한 비극이 거듭된 '치명적 도시전설'이다.

20세기~현재 ·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빨간 휴지 파란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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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휴지 파란 휴지

재래식 화장실 칸에서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를 묻고, 색을 잘못 고르면 피 흘려 죽거나 질식해 죽는다는 한국 학교 화장실 괴담. 일본 '아카망토'의 번안으로 전해지는 전설이다.

1980s~현재 · 대한민국
러시안 슬립 익스페리먼트
해결도시전설

러시안 슬립 익스페리먼트

소련 연구자들이 정치범을 15일간 강제로 깨워 두자 괴물처럼 변모했다는 공포담. 그러나 이것은 2010년 크리피파스타 위키에 올라온 명백한 인터넷 창작이며, 함께 도는 '시신 사진'은 핼러윈 소품이다.

2009~2010년(괴담 등장) · 인터넷 (크리피파스타)
스날리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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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날리개스터

메릴랜드 독일계 이민자 전승에서 비롯된 반은 새 반은 파충류 괴물. 1909년 지역 신문들의 연쇄 목격 기사로 부활했으나 실제로는 판매 부수를 노린 언론 날조였다는 게 정설인, 민속과 가짜뉴스가 뒤섞인 사례다.

18세기~20세기 · 미국 메릴랜드주
더 백룸스
미해결도시전설

더 백룸스

2019년 4chan /x/에 올라온 텅 빈 노란 사무실 사진 한 장과 'noclip' 댓글에서 시작돼, 위키 기반 협업 창작과 케인 픽셀스의 영상으로 폭발한 집단 창작 인터넷 괴담 '더 백룸스'가 어떻게 형성되고 확산됐는지, 그리고 왜 그토록 무서운지를 추적한다.

2019년~ · 인터넷 (4chan 발)
웬디고
미해결도시전설

웬디고

굶주림과 탐욕, 혹한의 화신으로 인간을 식인으로 몰아가는 북미 알곤킨어족의 식인 정령 윈디고. 비쩍 마른 얼음 거인이라는 전통 묘사와, 사슴 두개골 머리라는 현대 이미지 사이에는 100년의 거리가 있다.

전승(현대 변용) · 북미 (알곤킨어족 지역)
아카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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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망토

학교 화장실 칸에서 가면을 쓴 존재가 묻는다. '빨간 종이? 파란 종이?' 어느 쪽을 답해도 죽는다는 일본 대표 화장실 괴담—그러나 실화가 아닌, 쇼와기에 뿌리를 둔 도시전설이다.

쇼와기~현대 (괴담) · 일본 (학교 화장실 괴담)
보드민 무어의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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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민 무어의 야수

영국 콘월의 황무지 보드민 무어를 어슬렁거린다는 검은 표범 같은 맹수. 가축이 죽어 나가자 1995년 영국 정부가 직접 조사에 나섰지만, '외래 대형 고양이가 있다는 증거도, 없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다.

1980년대~현재 · 영국 콘월 보드민 무어
블랙아이드 칠드런
논쟁중도시전설

블랙아이드 칠드런

눈동자가 온통 새까만 아이들이 문 앞과 차창에 나타나 '들여보내 달라'고 청한다는 현대 미국 괴담. 1996년 텍사스 기자의 게시글 한 편이 인터넷을 타고 번지며 만들어진, 실존 증거가 없는 전형적인 도시전설이다.

1996년~현재 · 미국 (현대 괴담)
블랙 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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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샥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를 떠도는 불타는 눈의 거대한 검은 개. 1577년 폭풍 속에 번게이·블라이스버러 교회에 들이닥쳐 신자들을 죽였다는 기록이 전해지며, 블라이스버러 교회 북쪽 문에는 지금도 '악마의 발톱 자국'이 남아 있다.

1577~현대 (전설) · 영국 이스트앵글리아
카디프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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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자이언트

1869년 뉴욕의 한 농장에서 약 3m '석화된 거인'이 발굴됐다. 성경 속 거인을 비웃으려던 무신론자가 석고로 빚어 묻은 것이었지만, 수만 명이 입장료를 내고 줄을 섰다.

1869년 · 미국 뉴욕 카디프
도버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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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버 데몬

1977년 4월,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적한 마을에서 10대 세 명이 각기 다른 길 위에서 같은 생물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털 없는 몸, 수박처럼 큰 머리, 빛나는 눈을 가진 그것은 동물 오인이었을까, 10대의 장난이었을까, 아니면 미지의 무엇이었을까.

1977년 4월 · 미국 매사추세츠 도버
우물핏의 녹색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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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핏의 녹색 아이들

12세기 잉글랜드 서퍽의 한 마을에 녹색 피부의 두 남매가 홀연히 나타났다. 그들은 알 수 없는 말을 했고 콩만 먹었으며, 살아남은 소녀는 '해가 들지 않는 땅'에서 왔다고 말했다고 두 연대기가 전한다.

12세기 (1150년경) · 잉글랜드 서퍽 우물핏
핫샤쿠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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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샤쿠사마

흰옷에 큰 모자를 쓴 약 2.4m의 거대한 여인이 '포포포' 소리를 내며 아이를 노린다는 일본의 인터넷 괴담. 2008년 8월 2채널 게시판에 올라온 창작 글에서 시작된, 실화가 아닌 현대 도시전설이다.

2008년경~현재 · 일본 (인터넷 괴담)
홍콩할매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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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귀신

비행기 사고로 죽은 할머니가 고양이와 영혼이 합쳐져 되살아나, 100미터를 단숨에 내달리며 하굣길 아이들을 노린다. 1990년대 초 전국 초등학교를 휩쓴 한국의 대표적 집단 괴담이지만, 실화는 아니다.

1990년대 초 · 대한민국 (학교 괴담)
자유로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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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귀신

한밤의 자유로에서 큰 선글라스를 낀 듯한 20대 여성이 차를 세워달라 손짓하지만, 가까이 보면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검은 구멍이 뚫려 있다는 한국의 대표적 도로 괴담. 2000년대 중반 인터넷과 방송을 통해 퍼졌으며, 실화가 아닌 도시전설로 분류된다.

1990년대~현대 (괴담) · 대한민국 자유로
구네쿠네
논쟁중도시전설

구네쿠네

무더운 여름날 멀리 논·들판에서 흐느적흐느적 몸을 비트는 새하얀 인간형 형체. 가까이 들여다보거나 그 정체를 '이해'하는 순간 미쳐버린다는 2000년대 초 일본 인터넷발 괴담으로, 실화가 아니라 2채널 등에서 자라난 현대 도시전설이다.

2000년대~현재 · 일본 (인터넷·시골 괴담)
라 요로나
논쟁중도시전설

라 요로나

물가에서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아 밤마다 흐느끼는 여인의 울음. 멕시코와 중남미 전역에 500년 가까이 전해 내려온 이 민담의 기원은 콜럼버스 이전의 토착 신화와 식민기 스페인 전승 사이 어딘가에 있다.

식민기~현대 (전설) · 멕시코·중남미
스케이프 오어 늪의 리저드맨
논쟁중도시전설

스케이프 오어 늪의 리저드맨

1988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늪가에서 10대 소년이 녹색 비늘에 붉은 눈의 괴생물이 자기 차를 덮쳤다고 주장했다. 물증은 없었지만 이야기는 전국으로 번졌고, 가난한 시골 마을은 이 괴물을 관광 명물로 키워냈다.

1988년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비숍빌
미시간 도그맨
논쟁중도시전설

미시간 도그맨

1987년 미국 미시간의 라디오 DJ가 만우절 장난으로 만든 노래 한 곡이 방송을 타자, 청취자들의 '목격' 제보가 쏟아졌다. 7피트 개머리 괴물 '도그맨'은 그렇게 농담에서 전설이 되었다.

1987년~현재 · 미국 미시간주
미네소타 아이스맨
논쟁중도시전설

미네소타 아이스맨

얼음 덩어리 속에 얼어붙은 채 순회 전시된 털북숭이 '원인(類人)'. 1968년 두 저명한 크립토동물학자가 미지의 호미니드라며 신종으로까지 명명했지만, 표본은 결국 할리우드에서 만든 고무 모형으로 평가됐다.

1960년대~1970년대 초 · 미국 (순회 전시)
모켈레 음벰베
논쟁중도시전설

모켈레 음벰베

콩고강 유역의 늪지대에 용각류 공룡을 닮은 거대 생물이 살아 있다는 전설. 한 세기 넘는 탐사에도 물증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그 '살아 있는 공룡'을 좇은 발길의 상당수는 진화론을 부정하려는 창조론계였다.

19세기 기록~현재 · 콩고강 유역 (리쿠알라 늪)
몽골리안 데스 웜
논쟁중도시전설

몽골리안 데스 웜

몽골 고비 사막에는 붉은 소시지 같은 형상으로 독을 뿜고 전기 충격을 일으킨다는 벌레 '올고이코르코이'의 전승이 있다. 여러 탐사대가 모래 속을 헤맸지만, 사진 한 장도 사체 한 점도 끝내 나오지 않았다.

전설~현대 기록 · 몽골 고비 사막
페드로 마운틴 미라
부분해결도시전설

페드로 마운틴 미라

1932년 와이오밍의 산속 동굴에서 손바닥만 한 미라가 발견됐다. 원주민 전설 속 '작은 사람들'의 증거일까. X선과 인류학은 전혀 다른, 그리고 더 슬픈 답을 내놓았다.

1932년 발견 · 미국 와이오밍 페드로산
슬렌더맨
논쟁중도시전설

슬렌더맨

2009년 한 포럼의 사진 합성 콘테스트에서 태어난 가공의 괴물. 명백한 창작물이었던 이 형상은 인터넷을 타고 번져, 2014년 한 실제 사건과 얽히며 창작과 현실의 경계를 묻는 현대 전설이 됐다.

2009년~ (2014 사건) · 인터넷 (미국 위스콘신 워키쇼 사건)
입 찢어진 여자
논쟁중도시전설

입 찢어진 여자

마스크를 쓴 여자가 '나 예뻐?'라고 묻고, 마스크를 벗으면 귀까지 찢어진 입이 드러난다. 1979년 일본을 휩쓴 집단 패닉은 경찰 순찰과 아동 호송까지 부른 실제 사회현상이었다.

1978~1979년(일본), 1990년대~2004년경(한국) · 일본 기후현 발원, 이후 일본 전역·한국
테케테케
논쟁중도시전설

테케테케

열차에 몸이 반으로 잘려 죽은 소녀가 팔꿈치로 상체를 끌며 '테케테케' 소리를 내고 다가와 피해자를 똑같이 반으로 가른다는 일본의 학교 괴담. 실화가 아니라 1980~90년대에 퍼진 현대 도시전설이며, 더 오래된 '가시마 레이코' 괴담과 뒤섞이며 자랐다.

현대 (괴담, 1980~1990년대 유행) · 일본
버뮤다 삼각지대
논쟁중도시전설

버뮤다 삼각지대

플로리다와 버뮤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대서양 해역에서 배와 비행기가 비정상적으로 사라진다는 이야기. 그러나 원사료를 추적하면 '미스터리'의 상당 부분은 과장과 누락 위에 세워진 것이었다.

1950년대~ (대표 사례 1918·1945년) · 북대서양 (플로리다–버뮤다–푸에르토리코)
저지 데블
미해결도시전설

저지 데블

뉴저지 파인 배런스에 산다는 날개 달린 괴물. '리즈 부인의 13번째 아이' 전설에서 시작해 1909년 대규모 목격 소동으로 전국을 뒤흔들었다. 그 뿌리에는 식민지 시대의 정치·종교 다툼이 있었다.

1735년~ (1909년 목격 소동) · 미국 뉴저지주 파인 배런스(Pine Barrens)
모스맨
미해결도시전설

모스맨

1966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한 마을에서 붉은 눈에 거대한 날개를 단 생물이 잇따라 목격됐다. 13개월 뒤 다리가 무너져 46명이 숨지자, 사람들은 그 둘을 하나의 전설로 엮었다.

1966~1967년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포인트 플레전트
네스호 괴물
논쟁중도시전설

네스호 괴물

스코틀랜드 깊은 호수에 거대한 목 긴 생물이 산다는 전설. 1933년 한 사진과 함께 세계적 화제가 됐지만, 가장 유명한 증거는 장난감 잠수함으로 만든 조작이었다.

1933년~ (전설 565년) ·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네스호(Loch Ness)
패터슨–김린 필름
논쟁중도시전설

패터슨–김린 필름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개울가에서 촬영된 59초짜리 필름. 거대한 이족보행 생물이 카메라를 돌아보는 이 영상은, 빅풋의 가장 유명한 증거이자 가장 오래된 논쟁이다.

1967년 10월 · 미국 캘리포니아 블러프 크리크(Bluff Creek)
스프링힐드 잭
미해결도시전설

스프링힐드 잭

1838년 빅토리아 시대 런던을 공포에 빠뜨린 괴인. 발톱 같은 손과 불을 뿜는 입, 그리고 인간을 넘어선 도약력을 가졌다는 그는, 누구였는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837~1904년 · 영국 런던 및 잉글랜드 각지
추파카브라
논쟁중도시전설

추파카브라

1995년 푸에르토리코에서 가축의 피를 빨아 죽인다는 괴물 '추파카브라'가 등장했다. 그러나 추적의 끝에는 외계 생물이 아니라, 옴에 걸린 코요테와 한 편의 SF 영화가 있었다.

1995년~ · 푸에르토리코 및 아메리카 대륙
플랫우즈 몬스터
미해결도시전설

플랫우즈 몬스터

1952년 웨스트버지니아의 한 언덕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빛을 쫓아간 사람들이 붉은 얼굴의 거대한 형체와 마주쳤다. 우주선과 외계인일까, 아니면 유성과 한 마리 올빼미였을까.

1952년 9월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브랙스턴 카운티 플랫우즈
버니맨
미해결도시전설

버니맨

토끼 분장을 하고 도끼를 휘두르는 남자. 버지니아의 한 다리에 얽힌 이 섬뜩한 전설은, 1970년의 실제 신고 두 건이 수십 년간 부풀려지며 만들어진 것이었다.

1970년~ ·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클리프턴 인근)
머시 브라운 뱀파이어 사건
해결도시전설

머시 브라운 뱀파이어 사건

1892년 미국 뉴잉글랜드의 한 마을이, 죽은 19세 소녀를 뱀파이어로 의심해 무덤을 파헤치고 심장을 태웠다. 그 뒤에는 정체를 알 수 없던 병, 결핵의 공포가 있었다.

1892년 · 미국 로드아일랜드 엑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