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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광장 50번지
논쟁중오컬트·심령

버클리 광장 50번지

19세기 후반 '런던에서 가장 귀신 들린 집'으로 악명을 떨친 영국 런던 메이페어의 타운하우스. 다락방에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있어 그 방에서 묵은 사람이 공포로 죽거나 미쳤다는 전설로 유명하지만, 빈집의 분위기와 잡지 괴담, 후대 작가들의 창작이 뒤섞인 사례로 지목된다.

19세기~현재 · 영국 런던 메이페어
잭 더 스트리퍼
미해결미제사건

잭 더 스트리퍼

1964~1965년 영국 런던 서부 해머스미스·템스강 일대에서 성노동 여성들을 살해해 나체로 유기한 정체불명의 연쇄살인범. 언론은 '잭 더 스트리퍼'라 불렀다. 시신에서 검출된 도장용 페인트 입자가 유력 단서였으나, 대규모 수사에도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64~1965년 · 영국 런던
배터시 폴터가이스트
논쟁중오컬트·심령

배터시 폴터가이스트

1956년 런던 배터시의 한 셋집에서 10대 소녀 셜리 히칭스를 중심으로 두드림·물건 이동·'도널드'라는 존재의 메시지가 12년간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심령연구자 해럴드 치벳이 방대한 기록을 남겼지만, 회의론자들은 사춘기 소녀를 둘러싼 심리 현상 또는 의도된 연출을 의심한다.

1956년 · 영국 런던 배터시
코크 레인 유령
해결오컬트·심령

코크 레인 유령

1762년 런던의 한 셋집에서 벽을 두드리고 긁는 소리로 '나는 독살당했다'고 고발한 유령이 도시를 뒤흔들었다. 새뮤얼 존슨까지 가세한 조사 끝에 진상은 집주인이 딸을 시켜 꾸민 사기로 밝혀졌다.

1762년 · 영국 런던 코크 레인
하이게이트 뱀파이어
논쟁중오컬트·심령

하이게이트 뱀파이어

1970년 3월 13일 밤, TV 방송 두 시간 만에 '뱀파이어 사냥꾼' 군중이 런던 하이게이트 묘지로 몰려들었다. 두 자칭 사냥꾼의 경쟁적 주장과 언론이 키운 소동의 본질을 추적한다.

1970년대 초 · 영국 런던 하이게이트 묘지
엔필드 폴터가이스트
논쟁중오컬트·심령

엔필드 폴터가이스트

1977년 런던의 한 임대주택에서 가구가 날아다니고 죽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는 심령 소동.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폴터가이스트 사건이지만, 트릭의 정황과 진정한 현상이라는 주장이 지금도 맞선다.

1977~1979년 · 영국 런던 엔필드(Enfield)
잭 더 리퍼
미해결미제사건

잭 더 리퍼

1888년 가을, 런던 빈민가 화이트채플에서 다섯 여성이 잔혹하게 살해됐다. 범인은 신문사에 조롱 편지를 보내 스스로 '잭 더 리퍼'라 칭했지만, 130년이 지나도록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1888년 · 영국 런던 이스트엔드 화이트채플
루컨 경 실종
미해결실종

루컨 경 실종

1974년 런던, 백작가의 보모가 살해되고 루컨 백작이 그날 밤 자취를 감췄다. 검시 배심은 그를 살인범으로 지목했지만, 그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1974년 11월 · 영국 런던 벨그레이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