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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사건
해결미제사건

화성 연쇄살인 사건

1986~1991년 경기도 화성에서 여성 10명이 살해된 한국 최악의 미제 연쇄살인은 33년간 진범을 찾지 못했다. 2019년, 30여 년 보존돼 온 증거물의 DNA가 한 무기수를 가리키며 사건은 마침내 진범에 도달했다 — 그러나 그를 처벌할 수는 없었다.

1986~1991년 (진범 특정 2019)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
마쓰카와 사건
미해결미제사건

마쓰카와 사건

1949년 일본 후쿠시마 마쓰카와 인근에서 선로가 파괴돼 열차가 전복, 승무원 3명이 숨졌다. 노조원·공산당 관련 인사 20명이 체포·기소돼 유죄를 받았으나, 14년의 다툼 끝에 1963년 전원 무죄가 확정됐다 — 점령기 노동탄압 속 증거 은닉과 오심을 드러낸 사건으로, 진범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49년 8월 · 일본 후쿠시마 마쓰카와
나바리 독포도주 사건
미해결미제사건

나바리 독포도주 사건

1961년 일본 미에현 나바리의 한 마을 모임에서 포도주에 농약이 섞여 여성 5명이 숨졌다. 자백을 근거로 사형이 확정된 오쿠니시 마사루는 곧 자백을 번복하고 결백을 주장했고, 집행도 무죄도 없이 89세에 옥중에서 숨졌다.

1961년 3월 · 일본 미에현 나바리
삼례 나라슈퍼 사건
해결미제사건

삼례 나라슈퍼 사건

1999년 전북 완주 삼례의 작은 슈퍼에서 노인이 숨진 강도 사건. 인근에 살던 지적장애 청년 3명이 강압수사 끝에 허위자백을 하고 범인으로 몰려 옥살이를 했으나, 진범 정황이 일찍 드러났음에도 묵살됐고 17년 만인 2016년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1999년 (재심 2016) · 대한민국 전북 완주 삼례
데이긴 사건
미해결미제사건

데이긴 사건

1948년 도쿄 제국은행 지점에서 방역 공무원을 사칭한 남성이 행원 16명에게 독극물을 먹여 12명이 숨졌다. 화가 히라사와 사다미치가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자백을 번복했고, 사형 미집행 상태로 옥중 사망해 진범 논쟁은 미궁에 남았다.

1948년 1월 26일 · 일본 도쿄 (제국은행 시나마치 지점)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
해결미제사건

약촌오거리 살인 사건

2000년 익산 약촌오거리에서 택시기사가 살해됐다. 사건 현장 부근의 15세 목격자가 강압수사 끝에 허위자백을 하고 범인으로 몰려 10년을 복역했으나, 진범 정황이 드러나며 2016년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되고 2018년 진범이 처벌됐다 — 강압수사와 오심이 뒤늦게 바로잡힌 대표 사례.

2000년 (재심 2016~2018) · 대한민국 전북 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