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미제사건

위치 엘름 속의 벨라
미해결미제사건

위치 엘름 속의 벨라

1943년 영국 우스터셔 헤이그리 우드의 늙은 느릅나무 속 빈 구멍에서 신원 미상 여성의 백골이 발견됐다. 입 안에 천 조각이 물려 있었고 한쪽 손은 따로 떨어져 있었으며, 이듬해부터 '누가 벨라를 위치엘름에 넣었나'라는 낙서가 인근에 번졌다. 나치 첩보설과 마녀의식설이 제기됐으나 여성의 신원도 유골의 행방도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43 · 영국 우스터셔 헤이그리 우드
브라이언 섀퍼 실종
미해결실종

브라이언 섀퍼 실종

오하이오 주립대 의대생 브라이언 섀퍼가 2006년 4월 1일 새벽, 콜럼버스의 술집 '어글리 튜나 살루나'에 들어가는 CCTV는 찍혔으나 그곳을 나오는 장면은 끝내 발견되지 않은 채 사라졌다. 휴대전화·신용카드·은행 거래가 모두 끊긴 채 흔적도 시신도 없이 증발한 이 사건은 20년이 넘도록 미제로 남아 있다.

2006년 4월 1일 ·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
코니 컨버스 실종
미해결실종

코니 컨버스 실종

1950년대 뉴욕에서 홀로 자작곡을 쓰고 녹음한 선구적 싱어송라이터 코니 컨버스가, 50세 생일 직후인 1974년 8월 작별 편지를 남기고 폭스바겐을 몰아 미시간 앤아버를 떠난 뒤 영영 종적을 감춘 미해결 실종 사건. 그녀의 음악은 사후 수십 년이 지나 재발견되며 뒤늦게 재평가받았다.

1974년 8월 · 미국 미시간 앤아버
에토레 마요라나 실종
미해결실종

에토레 마요라나 실종

1938년 3월, 페르미 그룹이 배출한 천재 이론물리학자 에토레 마요라나가 팔레르모에서 나폴리로 향하는 야간 증기선을 전후로 사라졌다. 은행 예금을 모두 인출하고 의미심장한 편지를 남긴 그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고, 자살·수도원 은둔·남미 도피 등 가설만 80여 년을 떠돌았다.

1938년 3월 · 이탈리아(나폴리~팔레르모)
프랭크퍼드 슬래셔
미해결미제사건

프랭크퍼드 슬래셔

1985~1990년 미국 필라델피아 프랭크퍼드 지구에서 중년 여성 9명이 칼에 찔려 숨진 연쇄살인 사건이다. 한 남성이 마지막 무렵 한 건으로 유죄를 받았으나 나머지 살인은 그가 구금된 뒤에도 양상이 이어졌고, 전체 사건은 미해결로 남아 있다.

1985~1990년 ·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제니퍼 케시 실종
미해결실종

제니퍼 케시 실종

2006년 1월 24일 아침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24세 금융 매니저 제니퍼 케시가 출근하지 않아 실종이 드러났다. 그녀의 차량은 자택에서 약 1.6km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됐고, 차를 버리고 떠나는 정체불명 인물이 저화질 CCTV에 담겼으나 울타리에 가려 신원은 끝내 식별되지 않았다.

2006년 1월 24일 ·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마우라 머리 실종
미해결실종

마우라 머리 실종

2004년 2월 9일 미국 뉴햄프셔주, 매사추세츠대 간호학과 학생 마우라 머리(21)가 '가족이 사망했다'는 거짓 이메일을 남기고 북쪽으로 차를 몰다 외딴 시골길에서 교통사고를 낸 직후 흔적 없이 사라졌다. 20년이 넘도록 미해결로 남은 사건이다.

2004년 2월 · 미국 뉴햄프셔주
타라 칼리코 실종
미해결실종

타라 칼리코 실종

1988년 9월 뉴멕시코 벨렌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간 19세 여성 타라 칼리코가 사라졌다. 이듬해 플로리다에서 발견된, 결박된 듯한 젊은 여성과 소년이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이 그녀와 연관됐는지 오랜 논쟁이 이어졌으나 끝내 확정되지 않았다.

1988년 9월 20일 · 미국 뉴멕시코 벨렌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논쟁중미제사건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1995년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욕조에서 치과의사인 아내와 두 살 딸이 목 졸린 채 숨지고 집에 불이 난 사건. 검찰은 남편을 기소했으나 사망 시각을 둘러싼 법의학 공방 끝에 2003년 무죄가 확정됐고, 진범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95년 · 대한민국 서울 은평구
이태원 살인사건
부분해결미제사건

이태원 살인사건

1997년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대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졌고, 현장의 두 청년이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진범 특정 실패로 장기 미제가 됐다가 18년 만에 한 명의 유죄가 확정됐다.

1997년 · 대한민국 서울 이태원
존베넷 램지 사건
미해결미제사건

존베넷 램지 사건

1996년 성탄절 밤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자택에서 여섯 살 존베넷 램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긴 몸값 요구 편지와 초기 수사의 혼선, 2008년의 DNA 기반 가족 혐의 해소를 거쳐 사건은 30년 가까이 미제로 남아 있다.

1996년 12월 ·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