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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케이스

그레인저 테일러 실종
미해결실종

그레인저 테일러 실종

1980년 11월의 폭풍우 밤, 밴쿠버섬 던컨의 기계 천재 그레인저 테일러는 '외계인이 나를 42개월간의 우주여행에 초대했다'는 쪽지를 남기고 픽업트럭을 몰고 사라졌다. 6년 뒤 폭파된 트럭 잔해와 인골 일부가 발견됐으나 신원은 끝내 확정되지 못했다.

1980년 11월 · 캐나다 BC 밴쿠버섬
마우라 머리 실종
미해결실종

마우라 머리 실종

2004년 2월 9일 미국 뉴햄프셔주, 매사추세츠대 간호학과 학생 마우라 머리(21)가 '가족이 사망했다'는 거짓 이메일을 남기고 북쪽으로 차를 몰다 외딴 시골길에서 교통사고를 낸 직후 흔적 없이 사라졌다. 20년이 넘도록 미해결로 남은 사건이다.

2004년 2월 · 미국 뉴햄프셔주
더 두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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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두들러

1974~197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주로 게이 남성을 노려 칼로 살해한 미상의 연쇄살인범. 바와 식당에서 피해자에게 그림을 그려 주며 접근했다는 정황에서 '두들러'라는 별칭이 붙었고, 생존자들이 동성애자임이 드러날까 증언을 꺼리면서 기소에 실패해 끝내 미해결로 남았다.

1974~1975년 ·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랜든 스완슨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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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스완슨 실종

2008년 새벽, 차가 도랑에 빠진 19세 청년이 아버지와 47분간 통화하며 어둠 속을 걸었다. '오, 쉿!' 한마디 뒤 통화는 끊겼고, 그는 사라졌다. 차는 그가 말한 곳에서 32km 떨어진 엉뚱한 자리에 있었다.

2008년 5월 · 미국 미네소타주
콜로니얼 파크웨이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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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얼 파크웨이 살인

1986~1989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요크타운 일대에서 젊은 커플 네 쌍이 잇따라 살해되거나 실종됐다. 단일 연쇄범의 소행인지 별개 사건인지 오래 논쟁됐고, 최근 일부 사건은 한 용의자와 연결됐으나 전체는 끝내 미해결로 남아 있다.

1986~1989년 · 미국 버지니아주
데니스 마틴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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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마틴 실종

1969년 6월, 그레이트스모키산맥에서 가족과 하이킹하던 6세 소년 데니스 마틴이 숨바꼭질 장난을 하려 덤불 뒤로 돌아간 직후 순식간에 사라졌다. 국립공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에도 흔적조차 찾지 못한 채 미해결로 남았다.

1969년 6월 · 미국 그레이트스모키산맥
길고 비치 연쇄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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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비치 연쇄살인

2010년 한 여성의 실종 수색 중 롱아일랜드 오션파크웨이에서 유해 한 구가 발견됐다. 이후 10여 구가 잇따라 드러났고 사건은 오랫동안 '롱아일랜드 연쇄살인마(LISK)'라는 미제로 남았다. 2023년 건축가 렉스 휴어먼이 체포됐고, 2026년 그는 7건의 살인에 유죄를 인정했다.

2010년~ ·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제이미슨 가족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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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슨 가족 실종

2009년 가을, 땅을 보러 산으로 떠난 제이미슨 세 식구가 사라졌다. 버려진 트럭에는 현금 3만 2천 달러와 굶주린 개, 지갑과 신분증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4년 뒤 백골이 발견됐지만 사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2009년 10월 · 미국 오클라호마주
존베넷 램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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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베넷 램지 사건

1996년 성탄절 밤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자택에서 여섯 살 존베넷 램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긴 몸값 요구 편지와 초기 수사의 혼선, 2008년의 DNA 기반 가족 혐의 해소를 거쳐 사건은 30년 가까이 미제로 남아 있다.

1996년 12월 ·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
케디 캐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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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디 캐빈 살인

1981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케디의 28호 캐빈에서 한 가족과 그 지인이 결박된 채 살해됐다. 12세 막내딸은 사라졌고 3년 뒤 멀리서 유해 일부가 발견됐다. 부실한 초기 수사 끝에 사건은 40년 넘게 미해결로 남았다.

1981년 4월 · 미국 캘리포니아 플루마스 카운티 케디
피렌체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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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괴물

1968년부터 1985년까지 이탈리아 피렌체 외곽에서 차 안의 연인 8쌍 16명이 같은 권총에 살해됐다. 여러 차례 기소와 유죄·번복이 이어졌으나 진범은 끝내 특정되지 않았다.

1968~1985년 · 이탈리아 피렌체
오클랜드 카운티 아동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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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운티 아동 살인

1976~1977년 미국 미시간주 오클랜드 카운티에서 10~12세 아이 넷이 잇따라 사라졌다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이 씻긴 채 눈에 띄게 유기된 공통점이 있었으나, 사상 최대 규모 수사에도 범인은 끝내 특정되지 않았다.

1976~1977년 · 미국 미시간주 오클랜드 카운티
스프링필드 세 여성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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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필드 세 여성 실종

1992년 6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의 한 집에서 어머니와 딸, 딸의 친구 세 여성이 졸업 축하의 밤이 끝난 뒤 흔적 없이 사라졌다. 차도 지갑도 반려견도 그대로였고, 깨진 현관 전등갓만이 흔적으로 남았다.

1992년 6월 ·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
타만 슈드 사건 (소머튼 맨)
부분해결미제사건

타만 슈드 사건 (소머튼 맨)

1948년 호주 애들레이드 해변에서 옷의 상표를 모두 뜯어낸 신원 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바지 속에는 "끝났다"는 페르시아어 쪽지가, 관련된 시집에는 70년 넘게 풀리지 않은 암호가 남아 있었다.

1948년 12월 · 호주 애들레이드 소머튼 해변
조디악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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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킬러

1960년대 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최소 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그는 신문사에 조롱하는 편지와 암호문을 보냈고, 절반은 50년 넘게 풀리지 않았다. 범인은 끝내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1968~1969년 ·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나파
힌터카이펙 농장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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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터카이펙 농장 살인

1922년 독일 외딴 농장에서 일가족과 하녀 6명이 곡괭이에 맞아 살해됐다. 범인은 며칠간 그 집에 머물며 가축을 돌보고 음식을 먹었다. 100년이 지나도록 누가, 왜 그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1922년 3월 · 독일 바이에른 힌터카이펙 농장(뮌헨 북방 약 70km)
D.B. 쿠퍼 공중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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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쿠퍼 공중 납치

1971년 한 남자가 여객기를 납치해 20만 달러를 받아낸 뒤, 비행 중 낙하산으로 뛰어내려 사라졌다. 그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고, 미국 역사상 유일한 미해결 항공기 납치로 남았다.

1971년 11월 · 미국 태평양 북서부(워싱턴주 일대)
블랙 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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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달리아

194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22세 여성 엘리자베스 쇼트가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다. '블랙 달리아'로 불린 이 사건은 LA 경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사에도 끝내 풀리지 않았다.

1947년 ·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타이레놀 독극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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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이레놀 독극물 사건

1982년 시카고에서 청산가리가 든 타이레놀 캡슐을 먹은 7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전 세계 의약품 포장을 바꿔놓았지만, 정작 독을 넣은 범인은 끝내 잡히지 않았다.

1982년 9~10월 ·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일대
소더 가족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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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 가족 실종

1945년 크리스마스이브, 한 집에 불이 났고 다섯 남매가 사라졌다. 그러나 잿더미에서 아이들의 유해는 나오지 않았다. 부모는 평생 아이들이 납치됐다고 믿었다.

1945년 12월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페이엣빌
클리블랜드 토르소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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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토르소 살인마

1930년대 대공황기 클리블랜드에서, '킹스버리 런의 미친 도살자'로 불린 연쇄살인마가 최소 12명을 살해·훼손했다. 그 유명한 엘리엇 네스가 추적했지만 범인은 끝내 잡히지 않았다.

1934~1938년 ·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킹스버리 런
맥스 헤드룸 방송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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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헤드룸 방송 해킹

1987년 시카고, 맥스 헤드룸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인물이 두 방송국의 전파를 가로채 90초간 기괴한 영상을 송출했다.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87년 11월 ·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유바 카운티 5인 실종
미해결실종

유바 카운티 5인 실종

1978년, 농구 경기를 보고 집으로 향하던 다섯 남자가 사라졌다. 그들의 차는 엉뚱한 산길에 멀쩡히 버려져 있었고, 넉 달 뒤 네 사람이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 명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1978년 2월 · 미국 캘리포니아 플루마스 국유림
비몬트 남매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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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몬트 남매 실종

1966년 호주의 날, 세 남매가 해변에 놀러 갔다가 흔적 없이 사라졌다. 키 큰 금발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이 마지막이었다. 호주를 바꿔놓은 이 사건은 반세기가 지나도록 풀리지 않았다.

1966년 1월 · 호주 남호주 글레넬그 해변(애들레이드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