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실종

브라이언 섀퍼 실종
미해결실종

브라이언 섀퍼 실종

오하이오 주립대 의대생 브라이언 섀퍼가 2006년 4월 1일 새벽, 콜럼버스의 술집 '어글리 튜나 살루나'에 들어가는 CCTV는 찍혔으나 그곳을 나오는 장면은 끝내 발견되지 않은 채 사라졌다. 휴대전화·신용카드·은행 거래가 모두 끊긴 채 흔적도 시신도 없이 증발한 이 사건은 20년이 넘도록 미제로 남아 있다.

2006년 4월 1일 ·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
코니 컨버스 실종
미해결실종

코니 컨버스 실종

1950년대 뉴욕에서 홀로 자작곡을 쓰고 녹음한 선구적 싱어송라이터 코니 컨버스가, 50세 생일 직후인 1974년 8월 작별 편지를 남기고 폭스바겐을 몰아 미시간 앤아버를 떠난 뒤 영영 종적을 감춘 미해결 실종 사건. 그녀의 음악은 사후 수십 년이 지나 재발견되며 뒤늦게 재평가받았다.

1974년 8월 · 미국 미시간 앤아버
에토레 마요라나 실종
미해결실종

에토레 마요라나 실종

1938년 3월, 페르미 그룹이 배출한 천재 이론물리학자 에토레 마요라나가 팔레르모에서 나폴리로 향하는 야간 증기선을 전후로 사라졌다. 은행 예금을 모두 인출하고 의미심장한 편지를 남긴 그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고, 자살·수도원 은둔·남미 도피 등 가설만 80여 년을 떠돌았다.

1938년 3월 · 이탈리아(나폴리~팔레르모)
그레인저 테일러 실종
미해결실종

그레인저 테일러 실종

1980년 11월의 폭풍우 밤, 밴쿠버섬 던컨의 기계 천재 그레인저 테일러는 '외계인이 나를 42개월간의 우주여행에 초대했다'는 쪽지를 남기고 픽업트럭을 몰고 사라졌다. 6년 뒤 폭파된 트럭 잔해와 인골 일부가 발견됐으나 신원은 끝내 확정되지 못했다.

1980년 11월 · 캐나다 BC 밴쿠버섬
제니퍼 케시 실종
미해결실종

제니퍼 케시 실종

2006년 1월 24일 아침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24세 금융 매니저 제니퍼 케시가 출근하지 않아 실종이 드러났다. 그녀의 차량은 자택에서 약 1.6km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됐고, 차를 버리고 떠나는 정체불명 인물이 저화질 CCTV에 담겼으나 울타리에 가려 신원은 끝내 식별되지 않았다.

2006년 1월 24일 ·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마우라 머리 실종
미해결실종

마우라 머리 실종

2004년 2월 9일 미국 뉴햄프셔주, 매사추세츠대 간호학과 학생 마우라 머리(21)가 '가족이 사망했다'는 거짓 이메일을 남기고 북쪽으로 차를 몰다 외딴 시골길에서 교통사고를 낸 직후 흔적 없이 사라졌다. 20년이 넘도록 미해결로 남은 사건이다.

2004년 2월 · 미국 뉴햄프셔주
타라 칼리코 실종
미해결실종

타라 칼리코 실종

1988년 9월 뉴멕시코 벨렌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간 19세 여성 타라 칼리코가 사라졌다. 이듬해 플로리다에서 발견된, 결박된 듯한 젊은 여성과 소년이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이 그녀와 연관됐는지 오랜 논쟁이 이어졌으나 끝내 확정되지 않았다.

1988년 9월 20일 · 미국 뉴멕시코 벨렌
애거사 크리스티 실종
부분해결실종

애거사 크리스티 실종

1926년 12월, 세계적 추리소설가 애거사 크리스티가 차를 채석장 부근에 버린 채 11일간 사라졌다 요크셔의 한 호텔에서 남편 정부의 성을 가명으로 쓴 채 발견된 사건. 발견됐으나 실종의 진짜 동기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26년 12월 · 영국 (서리·요크셔 해러게이트)
브랜든 스완슨 실종
미해결실종

브랜든 스완슨 실종

2008년 새벽, 차가 도랑에 빠진 19세 청년이 아버지와 47분간 통화하며 어둠 속을 걸었다. '오, 쉿!' 한마디 뒤 통화는 끊겼고, 그는 사라졌다. 차는 그가 말한 곳에서 32km 떨어진 엉뚱한 자리에 있었다.

2008년 5월 · 미국 미네소타주
데니스 마틴 실종
미해결실종

데니스 마틴 실종

1969년 6월, 그레이트스모키산맥에서 가족과 하이킹하던 6세 소년 데니스 마틴이 숨바꼭질 장난을 하려 덤불 뒤로 돌아간 직후 순식간에 사라졌다. 국립공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에도 흔적조차 찾지 못한 채 미해결로 남았다.

1969년 6월 · 미국 그레이트스모키산맥
에버렛 루스 실종
미해결실종

에버렛 루스 실종

1934년 11월, 스무 살의 예술가이자 시인·방랑자 에버렛 루스가 유타 남부 황야에서 당나귀 두 마리와 야영지만 남기고 사라졌다. 그가 남긴 'NEMO 1934'라는 낙서만이 마지막 흔적으로 남았고, 90년 가까이 그의 운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1934년 11월 · 미국 유타주 에스칼란테
글렌 밀러 실종
미해결실종

글렌 밀러 실종

스윙 시대의 거장 글렌 밀러는 1944년 12월 15일 미 육군 항공대 밴드를 이끌고 파리로 향하다 영국해협 상공에서 사라졌다. 단발 경비행기와 탑승자 세 명, 기체와 시신 모두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1944년 12월 · 영국해협
해럴드 홀트 실종
미해결실종

해럴드 홀트 실종

1967년 12월 17일, 호주 총리 해럴드 홀트가 빅토리아주 체비엇 비치에서 거친 파도 속으로 헤엄쳐 들어간 뒤 사라졌다. 현직 총리가 백주에 자취를 감췄지만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고, 38년 뒤 검시관은 익사로 결론지었다.

1967년 12월 · 호주 빅토리아주 체비엇 비치
제이미슨 가족 실종
부분해결실종

제이미슨 가족 실종

2009년 가을, 땅을 보러 산으로 떠난 제이미슨 세 식구가 사라졌다. 버려진 트럭에는 현금 3만 2천 달러와 굶주린 개, 지갑과 신분증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4년 뒤 백골이 발견됐지만 사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2009년 10월 · 미국 오클라호마주
지미 호파 실종
미해결실종

지미 호파 실종

1975년 7월, 전미트럭운수노조 전 위원장 지미 호파가 디트로이트 교외 식당 주차장에서 마피아 인사와 만나기로 한 뒤 흔적 없이 사라졌다. 마피아 청부 살해가 정설이지만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1975년 7월 ·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교외
카즈 II 유령 요트
부분해결미제사건

카즈 II 유령 요트

2007년 4월 호주 퀸즐랜드 앞바다에서 10m 카타마란 '카즈 II'가 승선자 3명 없이 표류한 채 발견됐다. 엔진은 켜져 있고 식사와 노트북이 그대로였으나 세 사람은 흔적 없이 사라졌고, 검시는 사고사로 추정했지만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2007년 4월 ·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루이 르 프랭스 실종
미해결실종

루이 르 프랭스 실종

현존 최초의 동영상을 촬영한 영화 카메라 선구자 루이 르 프랭스가 1890년 9월 16일 디종발 파리행 기차에 탄 뒤 본인도 짐도 흔적 없이 사라진 사건. 에디슨과의 특허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미국 공개 시연을 코앞에 둔 시점이었다.

1890년 9월 · 프랑스 (디종→파리 기차)
마이클 록펠러 실종
미해결실종

마이클 록펠러 실종

1961년 11월, 뉴욕 주지사 넬슨 록펠러의 아들 마이클 록펠러가 네덜란드령 뉴기니 아스맛 해안에서 보트 전복 후 헤엄쳐 가겠다며 사라졌다. 공식 결론은 익사였으나, 일부 조사는 원주민 마을의 보복 살해 정황을 제시한다.

1961년 11월 · 네덜란드령 뉴기니 (아스맛)
스프링필드 세 여성 실종
미해결실종

스프링필드 세 여성 실종

1992년 6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의 한 집에서 어머니와 딸, 딸의 친구 세 여성이 졸업 축하의 밤이 끝난 뒤 흔적 없이 사라졌다. 차도 지갑도 반려견도 그대로였고, 깨진 현관 전등갓만이 흔적으로 남았다.

1992년 6월 ·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
스타더스트호 STENDEC
부분해결실종

스타더스트호 STENDEC

1947년 안데스 상공에서 사라진 영국 여객기 스타더스트호. 마지막 모스부호 'STENDEC'을 남기고 11명과 함께 자취를 감췄고, 50여 년 뒤 빙하에서 잔해가 드러나며 추락 원인은 밝혀졌으나 그 단어의 뜻은 여전히 미궁이다.

1947년 8월 · 안데스산맥 (아르헨티나)
김형욱 실종 사건
미해결실종

김형욱 실종 사건

박정희 정권의 중앙정보부장을 지낸 김형욱은 망명 후 정권을 비판하다 1979년 파리에서 자취를 감췄다. 중정의 암살로 추정되지만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1979년 10월 · 프랑스 파리
잃어버린 네덜란드인의 금광
논쟁중실종

잃어버린 네덜란드인의 금광

독일계 이민자 '네덜란드인' 야코프 발츠가 죽으며 남겼다는 애리조나 슈퍼스티션산의 전설적 금광. 한 세기 넘게 보물 사냥꾼들이 이를 찾아 산으로 들어갔고, 그중 수십 명이 돌아오지 못했다.

19세기~현재 · 미국 애리조나 슈퍼스티션산
버뮤다 삼각지대
논쟁중도시전설

버뮤다 삼각지대

플로리다와 버뮤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대서양 해역에서 배와 비행기가 비정상적으로 사라진다는 이야기. 그러나 원사료를 추적하면 '미스터리'의 상당 부분은 과장과 누락 위에 세워진 것이었다.

1950년대~ (대표 사례 1918·1945년) · 북대서양 (플로리다–버뮤다–푸에르토리코)
아멜리아 에어하트 실종
미해결실종

아멜리아 에어하트 실종

1937년 세계일주 비행에 도전하던 전설적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가 태평양 상공에서 사라졌다. 연료가 떨어져 가던 마지막 교신을 끝으로, 그녀와 비행기는 80년이 넘도록 발견되지 않았다.

1937년 7월 · 태평양 하울랜드섬 부근
소더 가족 실종
미해결실종

소더 가족 실종

1945년 크리스마스이브, 한 집에 불이 났고 다섯 남매가 사라졌다. 그러나 잿더미에서 아이들의 유해는 나오지 않았다. 부모는 평생 아이들이 납치됐다고 믿었다.

1945년 12월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페이엣빌
루컨 경 실종
미해결실종

루컨 경 실종

1974년 런던, 백작가의 보모가 살해되고 루컨 백작이 그날 밤 자취를 감췄다. 검시 배심은 그를 살인범으로 지목했지만, 그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1974년 11월 · 영국 런던 벨그레이비어
유바 카운티 5인 실종
미해결실종

유바 카운티 5인 실종

1978년, 농구 경기를 보고 집으로 향하던 다섯 남자가 사라졌다. 그들의 차는 엉뚱한 산길에 멀쩡히 버려져 있었고, 넉 달 뒤 네 사람이 산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 명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1978년 2월 · 미국 캘리포니아 플루마스 국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