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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

벨라 키스
미해결실종

벨라 키스

20세기 초 헝가리 치나드의 양철공 벨라 키스는 결혼 광고로 외로운 여성들을 유인해 살해하고 시신을 알코올로 채운 양철 드럼통에 보관했다. 1916년 그가 1차대전에 징집된 사이 24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나, 키스 본인은 야전병원에서 다른 병사의 시신을 침대에 남기고 사라진 뒤 끝내 잡히지 않았다.

1900년대~1910년대 · 헝가리 치나드
프랭크퍼드 슬래셔
미해결미제사건

프랭크퍼드 슬래셔

1985~1990년 미국 필라델피아 프랭크퍼드 지구에서 중년 여성 9명이 칼에 찔려 숨진 연쇄살인 사건이다. 한 남성이 마지막 무렵 한 건으로 유죄를 받았으나 나머지 살인은 그가 구금된 뒤에도 양상이 이어졌고, 전체 사건은 미해결로 남아 있다.

1985~1990년 ·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바이블 존
미해결미제사건

바이블 존

1968~1969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배로랜드 무도장에서 만난 젊은 여성 세 명이 잇따라 살해됐다. 성경 구절을 인용했다는 목격담에서 비롯된 별명만 남긴 채, 대규모 수사에도 범인은 끝내 특정되지 않았다.

1968~1969년 ·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길고 비치 연쇄살인
부분해결미제사건

길고 비치 연쇄살인

2010년 한 여성의 실종 수색 중 롱아일랜드 오션파크웨이에서 유해 한 구가 발견됐다. 이후 10여 구가 잇따라 드러났고 사건은 오랫동안 '롱아일랜드 연쇄살인마(LISK)'라는 미제로 남았다. 2023년 건축가 렉스 휴어먼이 체포됐고, 2026년 그는 7건의 살인에 유죄를 인정했다.

2010년~ ·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잭 더 스트리퍼
미해결미제사건

잭 더 스트리퍼

1964~1965년 영국 런던 서부 해머스미스·템스강 일대에서 성노동 여성들을 살해해 나체로 유기한 정체불명의 연쇄살인범. 언론은 '잭 더 스트리퍼'라 불렀다. 시신에서 검출된 도장용 페인트 입자가 유력 단서였으나, 대규모 수사에도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64~1965년 · 영국 런던
피렌체의 괴물
미해결미제사건

피렌체의 괴물

1968년부터 1985년까지 이탈리아 피렌체 외곽에서 차 안의 연인 8쌍 16명이 같은 권총에 살해됐다. 여러 차례 기소와 유죄·번복이 이어졌으나 진범은 끝내 특정되지 않았다.

1968~1985년 · 이탈리아 피렌체
오스틴 하녀 연쇄살인
미해결미제사건

오스틴 하녀 연쇄살인

1884~1885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밤마다 여덟 명이 살해됐다. 피해자 다수는 흑인 가정부와 하녀였다. 작가 O. 헨리가 붙인 별칭으로 알려졌으며, 잭 더 리퍼보다 3년 앞선 미국 최초기 연쇄살인 중 하나로 끝내 미해결로 남았다.

1884~1885년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텍사캐나 문라이트 살인
미해결미제사건

텍사캐나 문라이트 살인

1946년 봄 미국 텍사스·아칸소 경계 도시 텍사캐나에서 약 10주간 복면 괴한이 주로 연인을 노려 8명을 습격하고 5명을 살해한 '팬텀 킬러' 사건. 유력 용의자가 있었으나 물증과 증언 부족으로 기소되지 못한 채 미해결로 남았다.

1946년 · 미국 텍사스·아칸소 텍사캐나
뉴올리언스의 도끼 살인마
미해결미제사건

뉴올리언스의 도끼 살인마

1918~1919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이탈리아계 식료품상을 주로 노린 정체불명의 연쇄살인범. 자신을 '지옥에서 온 악마'라 칭하며 재즈를 트는 집은 살려주겠다는 편지를 남겼다는 전설로 유명하지만,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18~1919년 ·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BTK 킬러
해결미제사건

BTK 킬러

1974년부터 1991년까지 캔자스 위치토에서 10명을 살해한 'BTK'는 30년간 잡히지 않았다. 2004년 스스로 언론에 다시 도전장을 던졌고, 2005년 그가 보낸 플로피 디스크 한 장의 메타데이터가 교회와 이름을 가리키며 평범한 가장의 정체를 무너뜨렸다.

1974~1991년 (검거 2005) · 미국 캔자스 위치토
조디악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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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킬러

1960년대 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최소 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그는 신문사에 조롱하는 편지와 암호문을 보냈고, 절반은 50년 넘게 풀리지 않았다. 범인은 끝내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1968~1969년 ·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나파
힌터카이펙 농장 살인
미해결미제사건

힌터카이펙 농장 살인

1922년 독일 외딴 농장에서 일가족과 하녀 6명이 곡괭이에 맞아 살해됐다. 범인은 며칠간 그 집에 머물며 가축을 돌보고 음식을 먹었다. 100년이 지나도록 누가, 왜 그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1922년 3월 · 독일 바이에른 힌터카이펙 농장(뮌헨 북방 약 70km)
잭 더 리퍼
미해결미제사건

잭 더 리퍼

1888년 가을, 런던 빈민가 화이트채플에서 다섯 여성이 잔혹하게 살해됐다. 범인은 신문사에 조롱 편지를 보내 스스로 '잭 더 리퍼'라 칭했지만, 130년이 지나도록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1888년 · 영국 런던 이스트엔드 화이트채플
클리블랜드 토르소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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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토르소 살인마

1930년대 대공황기 클리블랜드에서, '킹스버리 런의 미친 도살자'로 불린 연쇄살인마가 최소 12명을 살해·훼손했다. 그 유명한 엘리엇 네스가 추적했지만 범인은 끝내 잡히지 않았다.

1934~1938년 · 미국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킹스버리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