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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스트리퍼
미해결미제사건

잭 더 스트리퍼

1964~1965년 영국 런던 서부 해머스미스·템스강 일대에서 성노동 여성들을 살해해 나체로 유기한 정체불명의 연쇄살인범. 언론은 '잭 더 스트리퍼'라 불렀다. 시신에서 검출된 도장용 페인트 입자가 유력 단서였으나, 대규모 수사에도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64~1965년 · 영국 런던
오스틴 하녀 연쇄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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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하녀 연쇄살인

1884~1885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밤마다 여덟 명이 살해됐다. 피해자 다수는 흑인 가정부와 하녀였다. 작가 O. 헨리가 붙인 별칭으로 알려졌으며, 잭 더 리퍼보다 3년 앞선 미국 최초기 연쇄살인 중 하나로 끝내 미해결로 남았다.

1884~1885년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더 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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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워처

2014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필드의 한 부부가 130만 달러짜리 꿈의 집을 산 직후, 자신을 'The Watcher(지켜보는 자)'라 칭하는 익명의 발신자에게 집을 '여러 세대 지켜봤다'며 자녀를 노리는 협박 편지를 연속으로 받았다. 부부는 끝내 입주하지 못했고, 발신자는 지금까지도 특정되지 않았다.

2014년~ · 미국 뉴저지 웨스트필드
빌리스카 도끼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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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스카 도끼 살인

1912년 6월 미국 아이오와주 빌리스카에서 무어 가족과 손님으로 묵던 스틸링거 자매 등 8명이 잠든 새 도끼로 살해됐다. 거울이 가려지고 시신 얼굴이 덮인 정황이 남았으나, 순회목사 켈리가 두 차례 재판 끝에 무죄를 받는 등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12년 6월 · 미국 아이오와주 빌리스카
뉴올리언스의 도끼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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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의 도끼 살인마

1918~1919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이탈리아계 식료품상을 주로 노린 정체불명의 연쇄살인범. 자신을 '지옥에서 온 악마'라 칭하며 재즈를 트는 집은 살려주겠다는 편지를 남겼다는 전설로 유명하지만, 범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1918~1919년 ·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베닝턴 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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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닝턴 트라이앵글

1945~1950년 미국 버몬트주 글래스턴베리산 일대에서 다섯 명이 잇따라 흔적 없이 사라졌다. 작가 조지프 시트로가 이 사건들을 묶어 '베닝턴 트라이앵글'이라 명명했지만, 그 묶음은 사건이 끝난 뒤 사후에 구성된 서사다.

1945~1950년 · 미국 버몬트 글래스턴베리산 일대
캐럴 A. 디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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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A. 디링호

1921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다이아몬드 숄스에서 5돛대 스쿠너 캐럴 A. 디링호가 모든 돛을 편 채 좌초된 상태로 발견됐다. 취사 중이던 음식만 남고 11명 전원이 흔적 없이 사라져, 미 5개 부처가 조사했으나 100년이 지나도록 미해결로 남았다.

1921년 1~2월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케이프해터러스
서클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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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빌 편지

1970년대 후반, 미국 오하이오의 작은 마을 서클빌의 주민들은 사생활을 꿰뚫어 보는 익명의 협박 편지를 받기 시작했다. 한 남자가 살인미수로 유죄를 받았지만, 그가 수감된 뒤에도 편지는 멈추지 않았다.

1976년~1990년대 · 미국 오하이오 서클빌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부분해결미제사건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1991년 봄, 대구의 초등학생 다섯 명이 도롱뇽 알을 잡으러 와룡산에 올랐다가 한꺼번에 사라졌다.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에도 행방은 11년 6개월간 미궁이었고, 2002년 산기슭에서 발견된 유골은 또 다른 의문을 남겼다.

1991년 (유골 발견 2002) · 대한민국 대구 와룡산
글리코·모리나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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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모리나가 사건

사장을 납치하고 청산가리 과자로 일본 열도를 떨게 한 정체불명의 협박범 '괴인 21면상'. 경찰 130만 명을 조롱하며 단 한 명도 잡히지 않은 채 2000년 공소시효와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1984~1985년 · 일본 (오사카·간사이)
정인숙 피살 사건
논쟁중미제사건

정인숙 피살 사건

1970년 3월 서울 강변로의 차 안에서 정인숙이 총에 맞아 숨졌다. 오빠 정종욱이 범인으로 유죄를 받았으나, 권력층 연루 의혹이 끊이지 않으며 진상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1970년 3월 · 대한민국 서울
이형호 유괴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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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호 유괴 살해 사건

1991년 1월 서울 압구정동에서 9세 이형호 군이 유괴됐다. 범인은 44일간 60여 차례 전화로 부모를 농락하며 몸값을 요구했지만 아이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고,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되며 범인은 미상으로 남았다.

1991년 · 대한민국 서울 압구정동
미타카 사건
논쟁중미제사건

미타카 사건

1949년 도쿄 미타카역에서 무인 전동차가 폭주해 6명이 숨졌다. 한 전직 운전사가 단독범으로 사형이 확정됐으나 옥중에서 결백을 주장하다 숨졌고, 공동모의로 기소된 공산당원들은 모두 무죄가 됐다 — 단독범이었나, 노동운동 탄압을 위한 조작이었나.

1949년 7월 · 일본 도쿄 미타카
조이타호
미해결실종

조이타호

1955년 10월 사모아를 떠나 토켈라우로 향하던 상선 조이타호가 약 5주 뒤 남태평양에서 반쯤 침수된 채 표류 발견됐다. 코르크로 부력을 키워 '가라앉을 수 없는 배'라 불렸는데도 탑승자 25명 전원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행방은 풀리지 않았다.

1955년 10~11월 · 남태평양 (사모아~토켈라우, 발견은 피지 인근)
시모야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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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야마 사건

1949년 7월, 대량 감원을 통고한 일본국철 초대 총재가 실종 하루 만에 선로 위 변사체로 발견됐다. 죽은 뒤 치였는지 살아서 치였는지조차 결론나지 않은 채, 자살과 타살의 논쟁이 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1949년 7월 · 일본 도쿄 (조반선)
3억 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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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엔 사건

1968년 도쿄 후추시, 백색 오토바이 순경으로 위장한 남자가 단 몇 분 만에 약 2억 9430만 엔을 실은 은행 차량을 통째로 몰고 사라졌다. 사상자도, 단서도, 범인도 없이 끝난 일본 사상 최대 현금 강탈.

1968년 12월 10일 · 일본 도쿄 후추시